*영상3의 프레임이 하나씩 뒤틀려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다시 분석을 올렸습니다.*
영상1.
수정) 현재 영상1은 오른쪽 영상이 1~2프레임 늦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1의 시점은
남자분 손이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렇기 때문에 여자분을 저 시점에서 만졌을 것이다.
라는 오해를 풀어주는 것에 의의를 두시면 될 것입니다.
남성이 오른쪽으로 오른손을 올렸더 것은 성희롱과 완벽하게 무관하다는 근거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레임이 1~2정도 뒤틀려 있지만, 남성의 손이 내려갔음과, 여성이 어떤 반응을 하기 한참 전이라는 근거로는 여전히 완벽합니다.
영상2.
수정)
이 화면은 모든 각도가 막혀있기때문에 영상을 분석할 수 있는 소재가 별로 없습니다.
이 장면의 의미는 그냥, 이 시점에 여성은 성희롱 당하지 않았다. 그 정도?
그래서 영상1과 영상2는 그냥 프레임 조정을 하지 않고 놔둡니다.
사실 너무... 피곤해서요...
수정)영상3.
수정)우측 프레임이 하나씩 밀려있었던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현재 올린 영상3 화면이 완벽하게 맞춘 프레임입니다.
수정 영상3의 프레임의 싱크를 증명하는 부분입니다.
영상3의 프레임 10, 프레임 11입니다.
여성의 올라온 오른손의 손 부분의 위치로 두 영상의 싱크로 맞음을 확인한 뒤, 차례차례 정렬시켜 제작하였습니다.
제가 이리저리 해 보니까, 이 화면의 여성분의 오른손의 손이 아닌 다른 어떤것에도 싱크를 맞추면 오류가 발생하더군요.
싱크를 맞추실 분은 무조건 저 여성의 오른손에 양 화면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영상3에서 중요한 것은 3프레임까지는 그 어떤 반응도 없음이 확인됩니다.
4프레임에서 조금 세웁니다.
5프레임에서 어깨를 틀기 시작합니다.
4프레임에서 반응을 한 것인지 5프레임에서 반응을 한 것인지 애매하긴 합니다.
어쨌건 3프레임 또는 4프레임에 자극을 감지했다는 것입니다.
6프레임입니다. 딱히 쓸모는 없는데 오해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어서 잡아봅니다.
떨어진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보이기에 저는 처음에 저게 손가락인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간주하고 일어서서 손가락을 뒤로 해 보니, 저 부분에 손가락이 저렇게 서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손가락을 뒷쪽으로 90도 올리려면 정말 모든 팔과 손목이 완전히 꺽여있어야 가능한 기예 수준이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저 부분은 화면상의 색번짐이 확실해 보입니다.
혹시나 저 부분이 손가락이라고 착각하는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렸습니다.
영상3의 4프레임입니다.
프레임이 뒤틀렸다는걸 알게된 뒤, 다시 프레임을 맞춰보며 확대해서 조사하는데,
이 프레임을 보면서 엄청나게 헷갈렸었습니다.
사진4-1
남성분과 여성분의 사이에 검은 점이 보이더군요.
저 점이 혹시나 남성분의 손가락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남성분의 옷자락일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게 잘못하면 결정적인 부분이 될 수 있더군요.
사진4-2
우선, 검은색 점을 남성분의 손가락이라고 가정한 화면입니다.
사진4-3
그리고 남성분의 옷자락 가장자리 선이라고 가정한 화면입니다.
이 부분에서 극단적으로 결론이 바뀔 뻔 했습니다.
검은점의 색이 완벽한 검은색이라는 것과 왜 검은색이면 결론이 나는지를 인식하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사진4-4
사진4-5
우선 아셔야 할게, 남성분의 옷도 검은색계열이고, 여성분의 옷도 검은색계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두 명의 옷 전부 어느정도 검은색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두 명의 사이에 있는 저 점은 두 명의 옷보다 완벽하게 더욱 검은색입니다.
혹시나, 사람의 살 끝이 검은색으로 표현되는 건가 해서 CCTV의 모든 장면을 찾아보았지만,
사람의 손가락이나 살 끝이 저 정도 암색의 검은 점으로 표현되는 경우는 단 한경우도 없었고,
애시당초 살색 끝이 어느정도라도 검은색으로 나오는 경우 자체가 없었습니다.
살색 끝이 뭉개져서 검은색으로 표현되엇을 경우는 0이라고 단언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저 부분은 손가락이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 것이 4프레임인것입니다.
여성의 허리와 등을 잘 보시면
3프레임에서 4프레임으로 넘어가면서 허리를 앞쪽으로 튕기며 등을 세웁니다.
그리고 5프레임에서 돌아서기 시작하고요.
하지만, 2프레임에서 3프레임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문을 밀려는 동작만이 있습니다.
만일 2프레임에서 앞으로 튕기기 시작했다고 하면 여성은 저 곳 보다 훨씬 앞으로 튀어나가야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3프레임에서 접촉이 있었다고 보는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내린 결론(엉덩이끼리 접촉하여 여성이 성희롱이라 착각했다)은 따로 있지만 그 것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적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남성의 무고함에 대해서만 적으려고 하니 그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3프레임입니다.
우측화면에서 보여주는 남쪽의 오른쪽 외부 경계선은 남성의 등의 선입니다.
팔도 없고, 팔꿈치도 없습니다.
팔꿈치 아래부분도 없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남성의 허리부분 윗쪽에 팔꿈치가 있는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현재 팔꿈치 아래부분까지 남성의 등에 가려져 있다고 간주해야 합니다.
선 긋기 전의 화면입니다.
남성의 옷 선 끝의 색은 남성의 살색이 아니라 뒷쪽 문의 색입니다.
프레임4를 보시면 확실하게 아실 수 있으십니다.
(애시당초 저 부위는 허리보다 위이기 때문에 남성의 손이 저기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저곳에 손이 있으면 여성의 둔부는 만질 방도도 없고요.
혹시나 착각하실까봐 첨언드렸습니다.)
저 화면에서 남성의 등의 선만 보이고 있음을 다시한번 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저 선은 어깨에서 팔꿈치와 그 조금 더 아래쪽까지가 아니라, 남자의 등의 선입니다.
자, 이제 일어서서 실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등의 선에 팔의 선이 가려질 정도로 오른팔이 등의 선보다 앞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팔꿈치도 등의 선에 가려져서 안보여야 하고, 그보다 조금 더 아래까지 등의 선에 가려져 있어야 합니다.
자 그 상태로 손바닥을 뒤로 쭈우우우우욱 내밀어 보시기 바랍니다.
등의 선 밖으로 팔과 팔꿈치 그리고 팔꿈치 바로 아래의 선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선을 유지한 채, 손바닥을 쭈우우욱 내미실 수 있으신지요?
증언이 뭐라고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손가락 끝이 닿았다고 되었는지, 손바닥으로 쥐었다고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만일 손가락 끝의 손톱부분만 닿았다고 하면...
뭐 어찌어찌 저 위치에 cctv 잡힐것 알고 최대한 불합리한 자세로 손은 앞으로 내밀지만 손가락 끝만 뒤로 쭈욱 빼면서 손가락을 내밀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말그대로 불합리한 자세로 말이지요.
하지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성의 정면 맞으편에서는 다른 사람이 정면으로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고의적으로 그런 이상한 자세를 취하려면 cctv 화면을 프레임 단위로 실시간 관찰하며,
"팔을 1cm 더 안쪽으로 넣은 채, 손가락 끝만을 뻗어야 해!!!!!"
라는 인식으로 인한 노력이 있어야 했지 않았을까요?
결국, 최대한 여성의 증언만을 받아들여 화면을 해석한다 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003프레임을 다시 봅시다.
(002라는 숫자는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숫자를 정렬하기 전의 파일인데 그거 하나 고치기가 어찌나 귀찮은 시점인지 ㅠ ㅠ)
무엇인가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화면을 보시면 이상한 부분이 보이실것입니다.
바로 앞쪽 남자분의 머리 뒷쪽부분에 이상한 화면의 번짐이 보인다는 것이죠.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잘못 생각하실까 말씀드리자면 손은 절대 아닙니다.
화면의 모든 살은 살색으로 명확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시기 바랍니다.
저 화면이 번진 부분은 무엇일까요?
우선, 남자분의 옷 색과 여자분의 옷 색이 cctv화면상으로는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그 두명의 둔부가 맞닿았다면 CCTV 화면으로는 어떻게 보일까요?
이제 다시 한번 CCTV화면을 봅시다.
저 장면이 어떤 것으로 보이시나요?
이 화면에 대해 분석을 마친 시점에,
저는 남성의 둔부와 여성의 둔부가 맞닿아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생각해 봅시다.
프레임 7에서 남성의 오른손이 단순히 남성의 몸에 붙은 것이 아니라,
남성의 몸 안쪽으로 상당한 각도로 모아져 있음이 명백하게 보입니다.
프레임7.
또한, 여자의 고개가 절반 이상 돌아간 시점은 프레임 6임이 확인됩니다.
프레임 6.
그런데 프레임 6에서 여성의 어깨는 극히 조금만 틀려 있습니다.
저렇게 조금만 틀려진 어깨너머로 자신의 둔부의 위치를 확인하려면 고개가 저 정도로만 꺽여있으면 불가능합니다.
(프레임 5에서의 여성의 고개는 절반도 돌지 않기에 사실상 자신의 국부에 위치해 있었다고 주장하는 남성의 손 끝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프레임 6 이후에 여성은 대체 어떻게 자신의 둔부를 만진 것이 남자의 손임을 확신할 수 있었을까요?
정답은 하나입니다.
접촉 이후 무엇이 자신의 둔부를 스쳤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따위는 없었습니다.
또한, 시각적인 확인이 전무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추가 확인을 위해 정당한 실험대상자의 둔부를 기습적으로 손 끝으로 스쳐 보기도 하고, 엉덩이 끝을 약간 스치며 지나가 보기도 했습니다.
두 경우 모두 뭔가 쓰다듬는 느낌만을 받았다는 증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설명한 다음에는 그런가 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설명 이전에는 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은 대체 자신의 둔부를 스친것이 남성의 손인지, 둔부인지 어떻게 확증을 했을까요?
결국, 여성은 시각적으로도 남자의 손을 확인할 수 없었고,
감각적으로도 그 것이 손가락인지 엉덩이이지 정확하게 구별하기 힘든것이 진실이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영상3을 보여드립니다.
혹시라도 싱크에 의문이 가신다면 분해해서 10, 11 프레임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왜 다들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사람은 신경 안쓰십니까?
남성이 저 시점에 여성의 엉덩이를 스리슬쩍 만진다면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남성에게 그대로 시야에 노출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남성 또한 맞은편의 남성을 인식할 수 밖에 없는 고개의 위치가 명백한데,
맞은편의 남성의 고개의 위치가 남성을 향해있음을 남성의 시야로 확인할 수 밖에 없는데!!!
남성이 고의로 성희롱을 감행했다는 말은,
타인의 시야에 정면으로 직면하여, 모든 장면이 타인의 시야에 들어옴을 확인하는 가운데 감행한다는 말인데 말입니다.
최소한의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불가능할 억측이지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모두가 배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부디 여기저기 제발 많이좀 퍼트려주세요.
판사 검사가 절대 분간도 못하는 주제에 일단은 유죄가 된다는 완벽한 유죄추정원칙
판사또 나으리도 이거 한번 보시구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하보시고.
"둔부와 둔부가 제법 강하게 스쳐지나갔다면 여자분은 그 느낌을 남자의 손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처음 올라온 동영상을 님이 분석 했던것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이 처음에 올린 게시글을 보면 팔의 각도가 나오고 피해자와 거리가 상당히 있습니다. 둔부와 둔부끼리 맞닿고 스쳐갔다면 오른손은 스치게 됩니다. 그럼 명확히 빼도박도 못하는거겠죠.
분석이나 내용은 잘 보았고 오히려 이번 동영상으로 인해 남편분이 무죄이고 여성은 움켜쥐었다는 부분이 오해가 아니라 형사처분의 목적으로 의심될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님이 처음에 쓴 동영상 분석과 지금 올린 동영상 분석 둔부가 맞닿을수가 없습니다. 손이 스치지도 않았나 싶지만 가능성도 없고요. 기껏해봐야 남성의 골반이 스친게 아니냐 이런 추측만이 남을수 있겠습니다만...
결론은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는 욕먹을수밖에 없는 처신이었고 여성분들은 같은 여자한테 욕먹고 살겠죠. 어쨌든 잘보았고 고생하셨습니다.
곰탕집 성추행의혹사건으로 인해
남자로서 자괴감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한국당 찍겠다는 경남 수구꼴통들과 다를게 먼가요?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무조건 죄인이 되는 사회가 정상입니까? 여성을 비판하기 전에 이러한 사회를 만든 정부를 혼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자 ㅡ 여자쪽 향하는 시선과 ㅡ 오른발 모양이 일직선으로 걸어도 되는데 / 의도적으로 여자쪽으로 향함
남자 ㅡ 아닌듯 하며 고의적인반 타의적반으로 추청 하게끔 지능적으로 여자 엉덩이 훓고 지나감
눈깔을 뽑든가 대가리에서 뇌를 꺼내서 쓰레기통에 버려라
있어도 쓰지도 못하는데 무겁게 달고 다닐 필요가 없잖아
그리고 이 판결은 법치주의의 근본을 흔들 수 있는 사건이라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하는 경우입니다.
한 개인을, 아니 넘어서 한 가정을 풍비박산낼 수 있는 것을 유죄추정으로 해서는 어떠한 경우도 아니될 것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꽃뱀몰이는 요즘 거의 안보이지만 절대 안생기도록 하여야 할 거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게다가 만만찮은 여자에게 걸린것 같기도하고.
하여간 판사가 알아서 잘하겠지만서도 6개윌 구속은 너무 심한듯
2항에 범죄사실의 인정은 합리적인 의심이 없는 정도의 증명에 이르러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피해자의 증언은 합리적인 의심이 없는 정도의 증명이라고 할 수 없으며
제325조 무죄의 판결
피고사건이 범죄로 되지 아니하거나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는 때에는 판결로써 무죄를 선고하여야 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법전만 읽어봐도 피의자는 무죄입니다. CCTV는 피의자가 피해자를 성추행했다는 장면이 나와있지 않고 주위에 사람이 많지만 증인이나 목격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피해자 진술로 사건을 수사하고 검사가 기소 할 수 있지만, 판사는 법전에 있는 범위에서 판결해야지 본인의 주관대로 판결하면 사법부가 썩을대로 썩은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저도 분석을 해 보았는데 골반이 닫는다는 건 좀 억측이고 굳이 닫는다면 어깨가 먼저 닫아야 합니다 신체 구조상 팔을 모았다면 하지만 옆화면으로 볼때 옆에서 지나갈때 까지만 해도 팔을 모으지 전입니다. 오바해서 추리하시네요 느리 화면으로 봐도 몇초 차이라 느낀이후 반응하는 시간을 슬로우 화면으로 예측하면서 타이밍 오류를 범하시네요 ..여성을 인지하고 가는 동작에서 조심하려면 먼저 팔을 모으는게 자연스럽니다..자세히 보시면 여성을 지나친 이후에 팔을 모으는 동작을 합니다... 물론 이것도 접촉의 증거도 못됩니다..영상으로는 어떤 결론이 내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논리적 허점이 많이 보이는 결론 같네요..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왜 굳이 돌아가서 줄을 다시 선거지에 대한 대답은 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왜 동영상의 싱크 조작해서 글 올리시는거죠?
주작질하는게 역겨워서 댓글 달아 주려고 회원가입했구요.
다른 기존회원 몇몇분이 프레임 싱크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지만 눈코입 닫은 모습이 마치 일베충을 생각나게 만드네요.
옆에 서있는 옆통수를 긁는 남성을 보면 프레임이 조작되었는다는게 다 티나구요.
애초 영상1의 프레임이 잘못되었기에 이어지는 나머지 추론들 역시 조작된 오류투성이겠죠.
아직도 조작된 영상1을 보면
팔이 벌어진 시점은 왼쪽의 화면 기준으로 머리를 긁는 남성이 손을 내린 이후 인데
오른쪽 화면에서는 여전히 머리를 긁고 있는 시점에서 끝나죠.
오른쪽 화면은 여전히 머리를 긁고 있기 때문에 애초 왼쪽의 팔이 벌어진 시점을 오른쪽 화면에서는 보여주지 않고 있다는 말이죠.
조작질 좀 그만하시구요.
몇몇분 빼고는 눈에 뻔히 보이는 주작을 안보이는척 장님인척 행동하며 추천박고 자위질하는 다른분들 모습도 똑같이 역겹네요.
자정능력 없는 보배 수준도 일베나 워마드와 다를게 1도 없구요.
https://youtu.be/RkMPwQbmDyU
조작되지 않고 두영상을 동시에 비교한 유투브 영상이 위에 있고 다운도 받을 수 있으니
번거롭게 이번엔 또 어떻게 주작을 해볼까 짱구 굴리지 마시고 이걸로 다시 한번 움짤 만들어 올려 보시요?
결국 터치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움켜쥐지는건 불가능 하다라고 쇼부치시는건가요?
인.체.공.학.적....으로 손바닥을 외회전으로 180도 이상으로 강제로 비트는 동작이 힘든겁니다.
유연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내회전은 180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둔부라는 근육은 평면이 아닙니다. 되퇴부까지 포함한다면 270도 가량 원통형으로 노출되어있는입체형의 신체입니다.
팔 역시 단순한 막대 형태의 신체가 아닙니다.
어께는 360도 자유자제로 움직이고 상박과 하박은 기타 큰부위의 근육 도움없이 각자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합니다. 손목또한 두개의 골격에 붙어있지만 360도에 가까운 회전을 유연하게 구사하구요.
걸어가면서 옆에 멈춰있는 엉덩이를 만질 수 있냐 없냐?라고 물어 본거라면
제 답은 아주 쉽게 만질 수 있다. 입니다.
보배님들 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드린다면
집에 들어오면서 책상이나 쇼파를 지나쳐 가면서 팔의 회전을 과도하게 하지 않고도 차키를 원하는곳에 아주 쉽게 던질수 있는 경우와 마찬가지겠죠.
둔부는 270도 노출되었고 손목은 180도정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만질수 없다라고 가정하는게 이상한거죠.
움직이는 손으로 멈춰있는 둔부를 만질수 없는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신체는 전방으로 향하며 멈추지 않고있고 손목은 이미 외회전을 시작 하였는데 만지고 싶은 둔부가 등 뒤에 있는경우 같은 상상만 해도 당연히 말이 안되는 상황 정도겠죠.
성추행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다고 순진한척 하실건가요?
그럼 친구분과 직접 실험해 보세요.
친구들 없으십니까?
그럼 가족들과 함께 실험해 보세요.
물론 가능이야 하겠죠. 앞에 공이 떨어져있는데, 손으로 집지 않고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은 다음 발가락으로 잡는 것이 가능이야 하겠죠. 하지만 절대 일반적인 행동은 아니죠.
지금 남성분이 앞에 있는 여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성추행하려고 하는데,
그냥 지나가면서 살짝 앞에 있는 여성을 성추행 하면 간단한걸
바로 옆까지 걸어갈 때 까지 손을 전혀 뻗지 않다가.
카메라는 물론 위치 파악이 안되어 있지만 완전히 가리는 0.3초의 순간에(그순간 제외하고 터치가 없다는게 CCTV로 확인 가능합니다)
딱 맞춰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바로 앞으로 손을 모았다.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가정인거 아시죠?
그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라구요.
제가 주작하는게 역겨워서 지적질 하려고 가입하고 댓글 달았다고 했죠?
이 게시글 본문의 움짤이 프레임 싱크를 조작했고 일부 기존회원분이 지적을 했음에도 본문의 작성자는 수정을 했다는 말만 하고 움짤은 수정하지 않은체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불순하다고 의도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판단해서 인데요.
우리가 종종 거짓말을 할때 그 이유가 뭡니까?
바로 진실을 감추고 싶을때 거짓말을 하죠.
위 게시글이 CCTV프레임 싱크를 조작을 해서 얻은 결과물은 '진실'이 아니라
바로 님처럼 "바로 옆까지 걸어갈 때 까지 손을 전혀 뻗지 않다가." 라고 헛소리 하고 믿는 사람이죠.
https://youtu.be/RkMPwQbmDyU?t=1m5s
눈이 달렸으면 이미 여성의 옆을 지나기 전에 팔은 벌어진 상태는 펙트로 받아들이고
고의적으로 뻗은 손이냐 중심 이동중에 생긴 우발적인 팔의 움직임이냐 로 토론을 해야 할 상황에
"바로 옆까지 걸어갈 때 까지 손을 전혀 뻗지 않다가." 라고 여러 사람이 입을 모아 헛소리 시전하시면
그게 진실이 되는건가요?
1초면 사람도 죽일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이 안주머니에 있는 담배도 꺼낼수 있는 시간이고
쇼파에서 떨어지는 아이도 잡을수 있는 시간이구요
엉만튀 하기에도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 짧다고 말하는 순간이 손을 뻗지 못할 정도의 시간이 아니라면 엉덩이를 만지기에 짧은 시간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CCTV영상에서 말이 안되는 비상식적인 상황은 하나도 없습니다.
뻗지 않았다는 주장은 두번째 비디오에서 가리는 순간까지 손이 안보여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앞에 여성이 있기때문에 일반적인 성추행 에선 손을 앞으로 그리고 옆으로 뻗게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 뻗은게 두번째 비디오에서 전혀 안보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성분이 손을 오른쪽으로 뻗은건 여자분과 같은선상에 있기전에 이미 펼처져 있었고요.
첫번쨰로 해당 게시글은 조작으로 이루어진 주장이라는거고.
두번째로 인체 관절운동에 근거해 움켜질 수 없다고 말하는 주장과 그 근거가 틀렸고, 의도한다면 충분히 움켜쥘 수있는 순간과 위치라고 말하는 겁니다.
여성은 대각선에 위치해 있습니다.
.
그리고 몇몇분들이 자리 드립치는데
자리가 어려우니 성추행을 시도 하지 않을거라는것 역시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단순 성추행들이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이나 직장내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 지죠.
불과 얼마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장례식장에서 목사한테 성추행 당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mkx5K8mLLNY
지금 시점에서 실제 장면이 찍힌 것이 없는데 어느 누가 완벽하게 맞다 아니다를 따질 수 있을까요?
첫번째로, 일반적인 앞에 있는 여성의 엉덩이 성추행을 하려고 한다면 일!반!적!이!라!서!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흔하게 검색되는 장면은 상완이 안으로 좁혀져있고, 팔이 굽어 있는 것이며, 그것이 일!반!적!이라는 겁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q=%EC%97%89%EB%8D%A9%EC%9D%B4+%EC%84%B1%EC%B6%94%ED%96%89&newwindow=1&rlz=1C1HLVS_enKR492KR492&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I2cjl77zdAhULabwKHQSDDKMQ_AUICigB&biw=1680&bih=913/
==> 보시는 구글 이미지 검색의 결과는 앞에 있는 사람의 엉덩이를 성추행하려면 이런 포즈를 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해야 손 부분이 위아래 이동이 자유롭거든요.
두번째로 역시나 일반적으로!!! 대각선 앞에 있는 사람 엉덩이 움켜쥐어서 성추행 하려면 1번과 2번 중에 어떻게 성추행 할까요?
1번 손목이 꺽이지만 바로 옆으로 갈때까지 손을 앞으로 뻗지 않다가 손목만 꺽어서 성추행 한다.
2번 살짝 뒤에서 손을 앞으로 뻗어서 관절이 편할 때 성추행 한다.
1번도 가능이야 하겠죠. 전 일반적인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절대적인 추론이 불가능한 상황인데, 저 상황에서 엉덩이를 움켜쥔것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요??
유죄라고 단정하고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니 유죄라고 믿고 싶겠지..
근데 그 유죄의 기준이 머냐 ?
엉덩일 고의로 주물렀으니 6개월 징역이 정당하다 ?
그럼 주물렀다는건 무엇으로 판단하는거지 ?
보이지도 않는 영상 ? 불과 0.4초 남자와 여자가 마주치는 그 순간 ??
니가 집에서 실험해봐라 0.4초 동안 주무른다고 느낄 만큼 엉덩일 만질 수 있는지
제발 상식적으로 최소한의 생각은 하고 말을 해라.....
남자의 신체 일부가 여자의 몸에 닿을 순 있다고 생각하지만 움켜쥐어서 성추행으로 징역 6개월 실형 선고 받는 다는게 말도 안된다는 거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까지 생각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지 ?
니가 생각하는 것은 저 사람이 성추행 범이야 라고 너의 머리에서 결론 냈으니 그걸 어떻게든 정당화하려고
지랄 하고 있어서 계속 우기는거겠지만
제발 그런 쓸데 없는 생각은 좀 버리고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 좀 하며 살아라
일행이 머리 만지려고 손을 올렸다 내리는 순간이 남자와 여자의 동선이 일치합니다.
이때 식당 안쪽 영상을 보면 남자의 팔(손)은 몸에서 떨어져 올라간 상태이고,
카운터 영상을 보면 머리 만지는 손이 내려가는 순간 남자는 다리를 접니다.
왼쪽 다리를 절면서 무의식중에 오른쪽 팔이 올라가 여자 엉덩이를 터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승태 전대법원장! 사법 피해자 특별 법안 대상 확대 발의 및 공수처 설치 법안 통과 299명 국회 의원님에게 요청 청원서
오른팔이 움직이기 직전 시점으로 접촉시점을 잡는 것은 틀렸다고 봅니다.
뭘 증명했다는건지...
일단 반사적으로 무언가를 잡으려했던 시도는 보입니다.
그걸보면 무엇이든 닿지 않고서는 나올수 없는 반응 속도 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런사건에서 남자말은 거짓증거 여자말은 증거로 채택되어 불합리한 판결이 나올수 있다. 라는게 증명되니 여성분들이 있는공간에서는 무조건 의식하며 생활을 해야하겠네요..
저도 왼쪽에 하지정맥이 있는데 이상하게 오른쪽 다리가 저리더군요
그러면 동영상 2에서 보듯 오른다리가 저리면 걸을때 균형을 잡기위해 본능적으로 무릎이 살짝 굽어지고 자연 어깨도 오른쪽(여성있는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이때 균형을 잡기위해 팔도 오른쪽으로 뻗치게 되면서 손바닥은 아래로 향한 상태로 반원을 그리며 흔들게 됩니다.
이때 근처에 사람이 있으면 본의아니게 상대 엉덩이 밑에서 위로 훏고 지나가게 되고 이래서
여성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팔의 어쩔수 없는 휘둘림입니다.
이때 중요한 팩트는~~~
인간의 두뇌는 절대 두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못한다는 점
즉 저린 발로 인해 걸을때 균형이 무너지면 두되의 잠재의식은 본능적으로 "균형을 잡자"라며 저린쪽 다리의 무릎이 살짝 굽어지고 자연 오른쪽 어깨도 오른족으로 기울게 되고, 그와 동시에 오른 손을 오른쪽으로 뻗치게 됩니다.
이 와중에 두뇌가 동시에 딴 생각이 일으킨다. 이는 두뇌생리학자에게 물어보면 절대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즉
남성의 두뇌는 균형을 잡느라 그쪽으로 의도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동시에 여성의 엉덩이를 만져야 겠다라고 생각을 애초에 못합니다.
또한 두뇌는 동시에 두가지 생각을 겹쳐서 하지 못하는 두뇌생리상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는지 스쳤는지 인식도 못한다는 점입니다.
남성이 균형을 잡기위해 손바닥을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위로 반원을 그리며 여성의 엉덩이를 훏고 지나갔기에 여성은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엉터리 판결을 내리는건 조선시대 원님때나 하던거지....
근데 무슨 설명이 이리 길게 해놧어요 정리좀 하고 올리시지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3NOs3fLMtoQ
여기 영상이 싱크가 맞네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