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학교 이사장인가 관계자 인가 국회의원 하는 사람있던데,
거 왜~ 퍼그처럼 생긴사람.
그양반 아들래미가 꼴랑 나이 20살 먹고
3억짜리 차를 끌고 음주운전 하다가 면허 취소 수치로 사고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하고,
뇌물 공요 하다가
울 아부지 국회의원이다 카다가
잡혀가가 유치장도 안들어가고 나와있는데,
당신들은 상대적 박탈감 안드나?
학교 이사진에 대한 윤릭적인 모순도 있고,
그 어린 자식이 타고 다니는 그 차값은 어디서 났을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안드냐고!
내 어릴때 부산전문대 중에서 가장 등로금이 쎈 곳이 경남 전문대 였는데.
서울대 고대 들은 청년을서 상대적 박탈감 든다고 촛불 들던데,
해당 당사자들은 왜 침묵하는지.
장학금이 뭔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서울대 고려대 시위 학생들도
70~80%가 받는 장학금
못받아서 상대적 박탈감 운운 했겠죠~~~
경남대
모르시는 분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