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위층에 올라갔더니 윗집 여자가 하는 말이 신고하랍니다.
애들은 뛸 수 있다고 하지만 이 미친 x이 마치 킹콩처럼 걷는게 미칠 지경이네요.
여기 보니 월사운드 스피커는 성능이 별로라고 하는데 좋은 방법 추천 부탁합니다. 고무망치만이 답이라면 지금 당장 사러 갈 생각입니다.
인터넷 뒤져보니 살인 충동을 느낀다면 애들만 들을 수 있는 주파수로 스피커 볼룸 최대로해서 틀면 애들 우울증까지 오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거마져도 해버리고 싶네요
애들 잘못이야 머게 있겠습니다. 졋같은 부모들이 문제지요. 부모때문에 애새끼들까지 쥑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화해 이런 소린 이제 귀에 안 들어옵니다. 이미 몇번 말로 말걸음소리 부탁드린다고 했는데도 전혀 개념없는 졋같은 년입니다. 그냥 전쟁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소리만 나면 전 매일 천정을 두들깁니다ㅋ
아파트에서 조용한거바라시면 안돼죠
주택으로 이사가셔요
괜히 살인사건나는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빡치니까요...
그리고 시끄러운사람이 시골로가서 시끄럽게 사는게 맞지...
왜 조용한사람이 시골로 갑니까...가해자는 소음유발자입니다.
저두 사서 설치해서 미궁 야동 별에 별거 다틀어대니 내려 와서 살려 달라구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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