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성산대교 합류 지점에서 시비걸던 새끼가 생각나더군요 그냥 막 밀고 합류하려 하길래 빵빵거렸더니 창문열고 욕해서 안껴줬더니 앞에 차 세우고 내려서 욕하던 새끼
내가 뒤에 와이프랑 애 있으니까 욕은 하지말자니까
개새끼 소새끼 욕했지
내가 내릴려 하니까 와이프가 '여보 제발 내리지마'라는말에 내가 그냥 꺼지라고 하니까 나한테 그랬지 ' 씨발새꺄 뒤지기 시름 조심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발 카니발차주같은 새끼들아 ㅎㅎㅎ
내가 그당시 미키마유스 티 입고있었다 아들이랑 커플티라
와이프가 왜 못내리게 했는줄 알아??? 중고등학교때 하도 쌈박질을 많이하고 사고도 많이쳐서 우리 어무이가 결혼할때 와이프한테 절대 아들놈 시비걸게 하면 안된다 햐서 와이프가 그렇게 말린거다. 내가 7년정도 복싱을 했거든.. 지금은 배나오고 안경잽이에 피부도 허여서 졸라 볼품없지만
내려서 붙었음 넌 뒤졌어
근데 세상에 참아야 할게 있는거야
내새끼 내와이프 그리고 내가 책임질 사람이있음
개새들아 좀 참어라 내리지 말고
어디서 인생막장질들이야 건방지게
여튼 갑자기 제 생각도 나서 욕해봤습니다 ㅎㅎ
광복절 다들 즐겁게 보내십셔
각자의 개성이 있고 언론의 자유가 있음을 이해합니다.단지 눈살이 찌푸려지는 포인트를 두고 말씀드린겁니다.
그 포인트는 말씀안하셔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문에 저또한 댓글로 비방한점 미안합니다.
순국선열 뜻 기리는 하루되시고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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