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도.. 여운이남는다고할까요? 화가안풀린다고할까요?
조상님들이
쪽빨이들한테 학살당하고 죽어서도 모욕받는 장면을보자니
저뿐만아니라 같이보는 관객들도 감히숨소리한번 제대로못내고
깊은한탄만하시더군요.
피가거꾸로솟던데..쳐죽일새끼들
싸그리잡아다가 생으로 갈기갈기찢어버려도 분이안풀릴것같습니다.
영화에서 정확한대사는 생각은안나지만
유해진이 그러더군요 자기집에 누가 시퍼런칼들고 들어와서
같이잘살자고 하면서 마누라랑 새끼한테 아빠노릇할려고하는데 어느사내놈이 그걸 가만두고보냐면서
분노를토해내는데.
시발 저런새끼들좋다고 빨아대는 토착왜구새끼들 생각이나서
더 화가뻗쳤습니다.
열약한환경에서도 절망에 허우적거리지않고 이악물고
지금의대한민국을물려주신 독립운동하셨던 저희조상님들께
진심으로 무릎꿇고 감사드린다고 고개조아리며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빡쳐서 분이안풀리지만
하늘아래부끄럽게살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끼리 시원하게 극장가서 한번씩보는거 강추드립니다.
불매운동도확실히하겠습니다.
P.S :벌레이시발새끼들아 느그들이 입에서 설사내뱉는것도
전부그분들덕이다. 그분들이없었으면 어디시발
마루타부대끌려가서 쌩으로 해체당하고있었을것이다.
알고 씨부려라. 하긴알았으면 그따구로 살고있겠냐.
버러지새끼들 숨쉬는공기도아깝다. 부디 혀깨물고 뒈졌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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