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팅열차는 곡선 주행속도를 높일수 있지만 해당 열차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았던 태백선, 영동선등은 선형 극히 나빠서 완화곡선이 없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즉, 틸팅열차가 곧바로 투입된다 해도 선형개량은 필수였고 그럴바에는 선형을 더 좋게 개량하는 쪽으로 철도 개발방향을 잡아서 틸팅열차가 붕뜨게 된겁니다. 해무의 경우에는 420km/h 주행시험까지 마친 차량입니다. 다만 이 주행속도를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차량으로 이 속도 그대로 영업운전을 할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최고속도 갱신용으로 개조된 차량이며 영업운전은 해무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고속도 320km/h의 차량을 개발하여 제작중입니다. 그리고 방치된게 아니고 비록 속도나 틸팅 기능이 아니지만 철도차량에 적용될 신기술등을 시험할 테스트베드로 열심히 활동중인 차량들입니다. 기사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뽑은거 같네요.
틸팅열차는 곡선 주행속도를 높일수 있지만 해당 열차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았던 태백선, 영동선등은 선형 극히 나빠서 완화곡선이 없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즉, 틸팅열차가 곧바로 투입된다 해도 선형개량은 필수였고 그럴바에는 선형을 더 좋게 개량하는 쪽으로 철도 개발방향을 잡아서 틸팅열차가 붕뜨게 된겁니다. 해무의 경우에는 420km/h 주행시험까지 마친 차량입니다. 다만 이 주행속도를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차량으로 이 속도 그대로 영업운전을 할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최고속도 갱신용으로 개조된 차량이며 영업운전은 해무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고속도 320km/h의 차량을 개발하여 제작중입니다. 그리고 방치된게 아니고 비록 속도나 틸팅 기능이 아니지만 철도차량에 적용될 신기술등을 시험할 테스트베드로 열심히 활동중인 차량들입니다. 기사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뽑은거 같네요.
수출을 하기위해서는 동력분산식 열차개발이 필요했던사항 입니다.
원래 계획이라면 무궁화호 대체 차량으로 벌써 운행해야하는데... 아쉽게도 전면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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