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가 아무리 높이 날아도 11km 내외입니다. 수 백킬로 상공에 떠 있는 작은 인공위성이 보일리 없죠. 아무리 우주 정거장이 크더라도 보일 수 없습니다. 인공위성은 하늘에서 유난히 밝은 별 처럼 보입니다. 그냥 별인데 주변 별들과는 딱 구분이 될 정도로 아주 밝게 보입니다. 딱 한 번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인공위성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역시 별 처럼 밝은 점 하나로 보였지만, 꽤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더군요. 그 외에 별똥별은 엄청 자주 보고 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양의 별을 야간 비행 마다 보지요. 예전 대형기 타며 알라스카 넘나 들 때는 오로라도 가끔씩 봤습니다.
여객기가 아무리 높이 날아도 11km 내외입니다. 수 백킬로 상공에 떠 있는 작은 인공위성이 보일리 없죠. 아무리 우주 정거장이 크더라도 보일 수 없습니다. 인공위성은 하늘에서 유난히 밝은 별 처럼 보입니다. 그냥 별인데 주변 별들과는 딱 구분이 될 정도로 아주 밝게 보입니다. 딱 한 번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인공위성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역시 별 처럼 밝은 점 하나로 보였지만, 꽤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더군요. 그 외에 별똥별은 엄청 자주 보고 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양의 별을 야간 비행 마다 보지요. 예전 대형기 타며 알라스카 넘나 들 때는 오로라도 가끔씩 봤습니다.
UFO뜻은 비확인 비행물체라서 공중에 있는것중에 뭔지 모르면 모두 UFO 이지요
내앞에 가는 비행기가 몬지 모르면 처음엔 UFO이지요
아 저게 캐세이 747이다 그러면 UFO에서 IFO로 되는것이지요
근데 통상적으로 뜻하는 외계비행접시라면
근 비행시작한지 12년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에 기장님들 물어봐도 본적 없으시다네요
글고 날틀 기장님이 말씀하신대로....
11km밖에 안되서 지상에서 보는것이랑 똑같습니다.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다 보입니다.
단 별처럼 보여서 저게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이다 를 모를뿐이지요
인공위성 우주정거장은 상공이 아니라 땅에서도 보입니다.
유난히 빨리 움직이는 별처럼 보여요
히말라야 산맥급은 운행중에도 잘보일듯.
UFO뜻은 비확인 비행물체라서 공중에 있는것중에 뭔지 모르면 모두 UFO 이지요
내앞에 가는 비행기가 몬지 모르면 처음엔 UFO이지요
아 저게 캐세이 747이다 그러면 UFO에서 IFO로 되는것이지요
근데 통상적으로 뜻하는 외계비행접시라면
근 비행시작한지 12년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에 기장님들 물어봐도 본적 없으시다네요
글고 날틀 기장님이 말씀하신대로....
11km밖에 안되서 지상에서 보는것이랑 똑같습니다.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다 보입니다.
단 별처럼 보여서 저게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이다 를 모를뿐이지요
인공위성 우주정거장은 상공이 아니라 땅에서도 보입니다.
유난히 빨리 움직이는 별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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