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회충 발견한후 급식판을 들고 영양사님께 찾아갔을땐 먹어도되는 거라고 생선살이라고 했고 회충 절대 아니라고 하셨고 교장선생님은 남고였으면 툭툭 털고 먹었을것을 여자애들은 비주얼 신경써서 그렇지 못 하다며 남녀차별 발언 하셨고 일이 발생한 4일째 아무런 조치도 사과도 받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급식에서 나온 샌드위치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되었고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아 오늘 학생들이 진상규명 요청하는 서약서를 냈습니다. 중요한 핵심 이야기들은 다 빼놓고 기사를 적으셨네요.
세원고가 있었네유~ㅋ
처음에 회충 발견한후 급식판을 들고 영양사님께 찾아갔을땐 먹어도되는 거라고 생선살이라고 했고 회충 절대 아니라고 하셨고 교장선생님은 남고였으면 툭툭 털고 먹었을것을 여자애들은 비주얼 신경써서 그렇지 못 하다며 남녀차별 발언 하셨고 일이 발생한 4일째 아무런 조치도 사과도 받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급식에서 나온 샌드위치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것이 발견되었고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아 오늘 학생들이 진상규명 요청하는 서약서를 냈습니다. 중요한 핵심 이야기들은 다 빼놓고 기사를 적으셨네요.
기사도 하나 보입니다. 대응도 참 재밌네요.
"정확히 교장이 '남학생들이었으면 툭툭 털고 먹었을텐데 여학교라 비주얼적으로 예민한 것 같다. 그래도 우리 영양사님 다른 학교에서도 탐내는 분이신데 고생하신 영양사 선생님께 박수(치라)'라고 이야기했다"
검색하니 곰팡이 이야기도 나오네요. 문제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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