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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그사람들이 못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안전성 과 내구성 을 모두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출시하는거죠
칩튠 은 강제적으로 흡입공기량 과 연료분사 를 늘려 출력을 올리는방식입니다. 당연 모든 엔진부품에 무리가 가며 안전에도 위협이 됩니다.
그리고 삼천키로 된차량인데 AS가 한참 남을차량을 그지꼴로 만드시는거와 다름없습니다.
확인이 된다카든데용~~ 카더라라서~~
As 가 문제가되네요
보증 생각하신다면 안하시는게..
답글주신분 감사합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떻게 관리 해야 어떻게 세팅을 해야 출력을 올려도 무리 없이 잘 탈 수 있는지를 잘 알죠.
그렇게 잘 관리 할 자신 없으시면 순정으로 타시는 걸 추천해드리고요 꼼꼼하게 관리 잘 하실 자신 있으시면
한번 경험 해보시는 것도 ^^ 그리고 보증 문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기아차 그사람들이 못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안전성 과 내구성 을 모두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출시하는거죠
칩튠 은 강제적으로 흡입공기량 과 연료분사 를 늘려 출력을 올리는방식입니다. 당연 모든 엔진부품에 무리가 가며 안전에도 위협이 됩니다.
그리고 삼천키로 된차량인데 AS가 한참 남을차량을 그지꼴로 만드시는거와 다름없습니다.
답 나온거 아닌가요?
동호회 협력업체 등등 무슨오일이 좋네마네 하는데 다 장사속입니다.
제조사 바보도 아니고 400이상 뽑을수 있는데 370마력으로 셋팅한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맵이나 칩 꼽는 순간 보증 날아갑니다.
제조사가 튜닝업체보다 멍청하다고 보진 않네요
애초에 마진을 좀 둬서 설계합니다. 참고로 스팅어 저 33 엔진은 500마력 대응 엔진임. 문제는 엔진이 아니고 미션.
하마터면 새차 날릴뻔했네요
감사합니다...
일반유 집어넣고 칩튠하면 차량에 부하가 더오는건 사실이구요
3.3 트윈터보 엔진은 500마력 대응용 엔진이라
400~410마력 가지곤 문제없습니다
엔진까보면 컨로드부터 피스톤까지 상당히 두껍습니다
베타 컨로드의 2배 정도 ?
큰 문제는 미션인데요 ...
미션 허용토크가 54 토크 근처입니다
400만원짜리 미션이니 포르쉐의 3천만원짜리랑은 비교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조심히 타야합니다
내구성저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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