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6월 완공되어 8월에 입주한 신축아파트 입니다
2주전 천정 누수가 발견되었고 4일후 누수부위 수리완료
했다는데 고인물이 계속떨어지다 무게를 못이기고 천정 도배가 내려앉고 조명 박스도 물이차서 떨어져 내렸습니다.
아이들은 학교갈 준비하다 물벼락 맞고 저는 떨어지는조명박스에 머리통이 깨질뻔하고..
억울함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 푸념글 남깁니다
누수수리후에도 물이 계속떨어지는데도 제대로된 보수계획도 없고 임시거처 알아봐 주지도 않고 대응이 너무 답답합니다
계속 기다리게해서 질질끌려는건지
600세대의 작지도 않은단지인데 ㅠㅠ
혹시 기자분 계시면 속시원히 얘기해서 늑장대응 및 미온적 대처에대해 기사로나마 억울함 얘기하고 싶습니다.
기자분의 연락기다립니다
명백한
시공사 잘못인데요
ㅡㅅ ㅡ!
괜찮으신거죠?
과잉인가 싶어 고민중 입니다
문제가 심각 하네요. 어디세요
윗집에 수리를 해야할 거 같은데요.
다른 세대도 다 저런가요?
심각하네요
누수로 엄청힘들었던 당사자라
남일같지가않네요
냄새나는 거품물이 떨어지네요.
수리는 완료했다는데 도데체 얼마동안 쌓였던건지 열흘넘게 흘러내리네요
누구잘못 인가확인하고 손해배상 확실하게 책임지라 하세요, 냄세 4-5개월 갑니다.
어찌 공사를했길래...
10년된 저 사는 아파트도 이런문제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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