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가 26 살 되는 아직 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제목을 적게 된 이유가 어젯밤 자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어서 적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이 직장을 오래 다닐 수 있는지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이 삶에 질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되어가네요
이제는 나이든 형님들이 많이 부러워 지고 있습니다. 제 나이때 부터 지금 까지 고생 하시면서 이뤄 내신 것 들을 보면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 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못할거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신감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슬슬 나이를 더 먹기 시작하면 결혼 생각도 해야 하는데 막연하게 결혼을 하자 라는거 보다는 나의 삶 을 가꾸워 놓자 라는 것들이 생각듭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대책없이 진행하기도 두렵습니다. 간간히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결혼을 다시하라고 하시면 하실거냐 묻곤 합니다. 그게 왜냐면 결혼을 해서 얻는 것 보다 잃는것에 대해 생각이 많이 깊습니다. 그냥 나이 많은 사람과 인생을 바꾸라고 하면 그러고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삶을 견뎌오시고 그 무게감을 견딘 분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들이 한번 간 길 후배들 편안하게 가야좋겠지만
중간 중간 꼰대들이 시험하듯이 자신의 과거를 과장하여 테스트하죠 그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두고 다른일을 찾아보세요 아직 젊으니...
여러 직업 많아요 자기가 일하면서 평소 일하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쪽, 또는 해보고싶던 일을 한번 찾아보시는건 어떨지요
돈을 쫒으면 당장 돈 많이 받을지 몰라도 삶이 없어져요
지금은 돈 보다는 미래가 있는 일을 해 보세요
1. 대책 만들고, 대안 만들고 결혼한는 사람 얼마 없고요
2. 앞으로의 삶의 질, 그건 26살에 어찌 판단하겠습니까? 신도 모르는 것을
즉, 님은 1억도 모아 놓지않고 1억모으면 뭐하지, 안모이면 어쩌지 하며, 고민하고 있는겁니다.
1.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나면,같이 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이쩌되었든 방법 나오게 됩니다.
2. 삶의 질은 님의 노력과 열정 여하에 달린거지, 신이 정해주는게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사세요. 그럼 됩니다.
시험치기전에 공부도 안하면서, 시험점수가 60점나오면 어쩌지? 80점 나오면 어쩌지와 같은 고민하지 마시고요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안 생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언제나 예측불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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