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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필요해서 전액할부 구매후 중고시장에
돈받고 파는거죠
그 차 바로 팔고
신용카드 깡 하는겁니다
현금 필요할 때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혹은 개인이 급전 땡기려고 하는거임
하자가 있는건 아니고
실제 운행 목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다시 신차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캐쉬백 현금 받고 차 인수하기도 함..
아니면
신차는 하자 있음 교체 받으면 됨
저건 그냥 카드깡
실제 차량 구매후에 이상있으면 현기 정식 수리점에서
무상으로 다 해줌...
그것도 무지 친절함
다 직영점 정직원이라
가끔 신차 사고 정식 블루 핸즈나 수리업체 안가고
사설 업체 카센터 가는데
그럼 안됨
A/S보증기간까지는 정식 수리업체 가는게 더 나음
무상도 많고 점검기록을 저장해줘서
가면 알아서 내 차에 맞게 수리해줌
암튼 저건 이상있는게 아니라 100% 카드깡
저런 매물 은근히 많음
카 딜러분들도
"거기까진 우리 알바 아니다 계약했으면 고객님차"
라고 해서
방관함
실제로도 그게 맞고..
내 차니까 내가 알아서 판다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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