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 요금 고지서 나와서 가족들한테 잔소리들었네요
요즘 누가 종이 신문 보냐고 당장 끊으랍니다.
몇 년 전에도 지국은 전화 안받고 본사 고객센타는 접수되었으니 기다리라고 하고 고지서는 계속 오고 신문사절 써 붙여도 소용없고 그랬던 탓인듯 싶습니다.
어제 신문 요금 고지서 나와서 가족들한테 잔소리들었네요
요즘 누가 종이 신문 보냐고 당장 끊으랍니다.
몇 년 전에도 지국은 전화 안받고 본사 고객센타는 접수되었으니 기다리라고 하고 고지서는 계속 오고 신문사절 써 붙여도 소용없고 그랬던 탓인듯 싶습니다.
별생각 없이 보고 있었는데 정말 요즘 폐지 버리는 곳에도 신문지 찾기가 어렵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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