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차를 너무나도 좋아했고
내 차가 너무나도 갖고 싶었지만
대학도 늦은나이까지 다니고 형편상 경제여건상 가지지 못했습니다. 차가 너무 갖고 싶었고 시골에서 학교생활해서 교통편이 많이 불편해서 더 가지고 싶었습니다.
심지어 차도 없는 뚜벅이가 보배드림은 오랜기간 눈팅하면서 차를 가지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고모부께서 기아차 다니시는데 쏘렌토만 4대째 사시면서 48000키로 탄 차를 팔려고 하시길래 아버지께서 매입해주셨습니다.
보배드림에서 더 열심히 애정갖고 활동하겠습니다
이제 늦은 나이에 사회 초년생이지만
평생 갚으며 살겠습니다
조심히 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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