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리스챤입니다 . 중고등학교다닐때 다니엘서에 빠져
성경이 재미있어서 교회를 다니다보니 나이 40 다 된 지금까지 크리스챤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몇가지 당부 하겠습니다.
교회왔다고 불법주차 남에빌라 주차 신호위반 제발좀 하지맙시다 그럴려면 걸어와요 . 왜 길에 불법주차하고 남에건물앞에 주차하고 교회가 타인을 무시하라 가르칩니까. 타인에게 불편하게 하라 합니까? 제발 교회 주차장이 부족하면 대중교통으로 가세요.
그리고 전도한답시고 문 두드리고 종이 뿌리고 그러지들 맙시다. 당신 인성이 훌륭하면 교회오라오라 안해도 저사람은 대체 어떤사람이길래 인성이 저런가... 하고 교회 따라가게 되어있어요 .
마지막으로 제목처럼 교회나 목사를 섬기지말고
제발 예수를 섬기세요
우리동네 교회도 일요일이면 불법 주차 문제로 난리이고 심지어 근처 아파트 사시는 신도분들 연락처에 동호수까지 적혀 있다 그분들 방문하러 왔다고 주차하라 한다
이게 머냐...입주민도 주차할 공간없고 진짜로 방문하신 분들은 심지어 아파트네 불법 주차해야 한다
교회에서 버스를 대절하든 대중교통이용하자
난 이런 공공질서도 안지키면서 좋은일 한다고 봉사한다고 하면 정말 위선 같다
조상 성묘도 안하고...
하느님 믿는 다는늠이 이름 안좋다고 이름도 바꿨어요 ㅋㅋㅋ
교회터도 풍수지리 보고할라나?
그랬더니 좀있으면 예배 끝나는데 그것도 못기다려주냐고 저한테 역성을 내더라고요. 그건 댁 사정이라고 했더니 일요일인데 댈 수도 있지 않냐더라고요? 차량은 빠져나갈 수 있게 대야죠....
이런 사람들은 개독소리 들어도 할 말 없지 않나요.
글쓴님에게는 죄송하지만 개념 크리스챤도 있겠지만 그 이후로 안좋아합니다.. 남에게는 민폐쟁이들.
5일간 죄짓고 회개하러 가는거임.
가서도 민폐유발하지만.
상늠의 개독들.(이분빼고)
주일 하루 이웃들이 교회 신도들
주차좀 허락해주고 공생해야.
교회는 평일에 주차장 놀리고
좀 개방좀 합시다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십일조 꼬박꼬박. 성금도 잘내도 일요일 뿐만 아니라 기도회란 기도회은 다 나감.
근데 악마였음. 사탄이 울고 갈 정도로 사악함.
부서 직원이 30명 정도 됐는데 다 욕하고 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 나 포함 불쌍하다도 했음.
근데 승질승질 다 부리고 꼬장꼬장 다 부리고 직원들 수시로 갈궈서 피를 말렸으면서 본인은 기도하고 와서 편안함. 니들한테 화내고 본인도 힘들어서 기도하고 왔다. 잘하자..라고 맨날 그랬음..
정말 열받고 짜증났음.
직원들은 온갖 갈굼과 구박으로 피를 말려놓고 본인은 회개하고 와서 평화롭고 행복해함...
정작 피해자는 고통 속에서 잠도 못자는데 본인은 용서 다 받았음..
뭐지??? 그리고도 그런 인간 한명 더 있었음
이후로는 개독은 취급 안함...
그런 인간들이 신앙생활해서 가는 천국이라면 차라리 안감...진정한 지옥이 따로 없을 것임..
목사장: "사탄이다!! 사탄이 예수의 형상을 하고 나타났다!! 여러분, 사탄이 교회를 없애려 합니다"
아마 현재 기독교인들에게 의해 다시 한 번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될겁니다.
차빼달라고 전화하면 기도중이라며 끊지마시고
할도리는 하면서 ㄷ전도하세요
마음팔아 영리단체(사업자번호 법인번호 둘다있음) 운영하는 단체니까요
비영리단체는 법인번호가아닌고유번호가있어요
대한민국 초기 걸출한 국가지도자들은 선교사가 세운 배재학당 출신들이 많습니까?
이승만도 배재학당 출신이죠 이것도 자랑할만 한가요?? 그리고 배제학당이 아니라 배재학당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초기 걸출한 국가지도자들이 배재학당 출신들이 많아서 친일파도 청산하지 못하고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하던 이승만은 전쟁나니까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은 대구까지갔다가 너무간거같아 대전에서 가락국수먹고 저녁은 부산에서 돼지국밥 먹었죠?
대한민국 초기 걸출한 국가지도자들이 선교사가 세운 배재학당 출신들이 많다는거 결코 자랑할거 못됩니다.
친일파청산도 제대로 되지않아서 곳곳에 고위직에 친일파들 많았던거 생각하면 자랑할거 못됩니다.
일제시대에 독립운동가 같은 민족지도자들에는 다른종교들이 상당수 였습니다.
물론 기독교도 있었겠지만 불교 천주교 대종교등 다른종교들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업적이 기독교중심으로 기독교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하지마십쇼.
한반도에 세워진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건국이 기독교 때문이라는건 동의하지 못합니다.
차라리 기적같은 역사로 보는 역사학자들에게 동의합니다.
https://youtu.be/M9LhEclrb-M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세상의 조롱꺼리가 됐는지...
성직자는 수익사업을 하면 안되는데~~
신도들은 쇼핑몰고객들이고.
목사는 우리고유의 민속을 파괴하며 가정 파탄 파괴자들입니다.
저는 자식들에게 물어봅니다 혹 종교가 있냐구요
개신교는 죽었다 깨어나도 반대합니다
저에게 위로 형님이 한분 계십니다
개독교 형수씹년하고 결혼과 동시 형제간 우의 부보님 효도 그런것 다 끝났습니다
여러분 부디 조심하세요 한년 잘못들어오면 그집구석 완전 끝나는 겁니다
참고로 저의 부인은 천주교 신자이며 결혼초기 저에게 성당나가자고 몇번애기했고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는 종교가 있다고 그것은 유교라고. 흔히들 유교는 종교가 아니라고들 하죠
맞습니다 유교는 종교가 아니죠 왜 그럴까요 답은 내세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당이니 지옥이니 그런 개소리가 없다는 겁니다.지금은 성당가자고 강요하지도 않았고 서로를 존중해줍니다.저의 직장따라 몇번 이사도했지만 개독교 처럼 자기교회만인정하고 다른교회는 전부 사이비 라고도 하지않고 천주교는 원적을 옮겨주며 현재살고있는곳 제일가까운 성당에 가라고 하더군요.
기존 기독교 불교 모든종교는 내세가 있지요 흔히들 개독교인들이 말하는 귀신.마귀 이런말들은 유교에서 없습니다 단지 제사를 모시는것은 조상님에게 감사를 표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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