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을 상습적으로 괴롭히는 남자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아이들 일이기에 나서면 안될 것 같아 딸에게 시켜 이렇게도 얘기해봐라 저렇게도 얘기해봐라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안되더라구요.
한번은 아내가 그 아이를 하교길에 만나서 사이좋게 지내라고도 타일러봤는데
오늘은 급기야 모래까지 뿌렸다고 하네요.
딸아이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이번엔 제가 만나서 한마디하려고 하는데
뭐라고해야지 겁을 먹고 괴롭히지 않을까요?
우리 딸을 상습적으로 괴롭히는 남자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아이들 일이기에 나서면 안될 것 같아 딸에게 시켜 이렇게도 얘기해봐라 저렇게도 얘기해봐라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안되더라구요.
한번은 아내가 그 아이를 하교길에 만나서 사이좋게 지내라고도 타일러봤는데
오늘은 급기야 모래까지 뿌렸다고 하네요.
딸아이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이번엔 제가 만나서 한마디하려고 하는데
뭐라고해야지 겁을 먹고 괴롭히지 않을까요?
애초에 그짓거리 하는 애새끼들이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았을리가.
아예 확실하게 공포를 각인시키던지 아니면 아예 안만나게 하던지 하시는게 빠를듯.
제일 안좋은 방법입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 하시고 그쪽 부모들을 만나 확답을 받으셔야합니다
제 딸 옆에 있는것만 보여도 괴롭히는것으로 생각하고 바로 경찰서에 신고할테니 절대로 친하게 지낼생각 말라고 하셔야합니다
따님이 고통스러워 하는만큼 더욱 확실하게 끊어내주셔야합니다
지금 확실히 끊어주고 겁을 주셔야합니다
아예 멀리하게 한다
그러면 그다음부터 딸아이 누가 못건드립니다.
그때도 혼낫는데 지금은 다르나요
초딩이라도 관심을 그렇게 표현하면 혼나야죠
님이든 와이프분이든 담임선생과 진지하게 상황 설명하고 선생이 일단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 애 부모와 직접 해결하겠다고 하세요
그럼 학교 선생이 겁먹고 더 강한 대처를 할겁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입학과 동시에 학교에서 법치, 교우관계, 학교에서 발생할수있는 불미스러운 일들에대한 대처와 그에따르는 책임을 지속적인 시청각교육과 경찰이 일일교사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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