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 하다가
우연히 먼지를 닦게 된 오래된,
20년 넘은 LP앨범들을 보게 되네요.
여기서 20년 넘은 시간의 기준은, 앨범 나온 연도가 아닌 제가 선물받은 시점 기준입니다~
Harris라는 미군 중사, 대학교 교수님, 제수 시절 같은 반 여학생
에게 각각 받은 소중한 선물들.
이제 턴테이블 세트 검색하러 가야 되겠습니다.
다들 추억, 그것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기억이 함께 하는 가을 밤 보내세요^_^
음악조아하는 횽님은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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