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행사는 물론 소음이 시내 길거리 돌아다니는 것 처럼 노래 소리가 쩌렁쩌렁 들리는 상황이구요 바로 옆건물이 시에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인데요
어제 참다참다 작은도서관에 항의 방문을 하였죠
비보이 대회인지 무언지를 한답시고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인데 일이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누엇는데 그때 시각 밤 9시가 넘긴 시점에서 노래를 집에 창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울릴정도로 틀더라구요 그래서 참지 못하고 방문을 하였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노래만 켜놓고 간건지 이럴경우 경찰을 통해 해결하는 부분인가요 어제 시청 민원실에 전화하니 시간이 늦어 당직실로 연결 되더라구요 매주 행사를 굳이 주택 밀집 지역인 작은도서관에서 해야하는지 의문이네요
로드뷰로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요약
1. 밤9시가 넘은 시점에 노래를 길거리가 울리도록 작은 도서관에서
트는 행위
2. 주택 밀집지역인데 행사를 굳이 그곳에서 해야하는지
3. 소음 발생시 경찰 112로 문자나 전화를 하여 해결해야하는지
4. 행사 민원을 넣어 행사장소나 행사 취소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아무도 없는데 작은도서관 들어가자 마자 냉기가 돌정도로
에어컨을 틀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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