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알만한 대기업 경영지원본부 다닙니다.. 몇 여직원 평균나이 36 시집들 못가고있고 돈은 좀 번다고 눈만높음. 덩치도 크고 아침에 오자마자 물통좀 갈아달라고 와서 징징.. 화장하느라 10분 늦게 들어옴 음료수 배달왔음 냉장고에 넣을법한테 그냥 사람다니는 복도에 투척 누군가하겠지..? 이런마인드.. 종이쪼가리 가져오면서 이거 오늘 전표처리좀 부탁해요??? 아니 ㅆㅂ 니일이잖아.. 직급도 어린년이 입사한지 오래됐다고 한직급 위인 나한테 시킴. 여자대리 남자과장 나이 비슷. 과장이라 절대 안부름 이름부름'' 휴...내 와이프가 고마울 따름이다 진짜 저런년 안만난게 ''
전표 처리 안해주면 됩니다.
그럼 지들이 하겠죠.
도대체 왜 해주시는 건가요?
자꾸 해주니 그러는 겁니다.
전표 처리 안해주면 됩니다.
그럼 지들이 하겠죠.
도대체 왜 해주시는 건가요?
자꾸 해주니 그러는 겁니다.
한번쯤 확실하게 선 그어야죠.
친구나 동생쯤으로 보고 ㅈㄹ들을...
" 내 그거 못든다! 무겁다 ! "
??????????????
그냥 빈 종이박스 무게인데 그거 보고 무겁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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