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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아들넘 사진 올려봅니다.
둘째를 너~ 무 기다렸는데
지난주 8주째에 유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 하네요.
아들도 동생을 원했는데..
혼자노는 모습을 볼때면 간혹 짠~ 할때가 있습니다.
퇴근후에 피곤해도 아들하고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한달 한달 커갈수록 장난이 심해지고 과격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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