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좋은데 짝은 없어서 장마 대비겸 세차하고 왔네요
작년 가을 막바지에 유막제거, 발수코팅을 했으니 6개월정도 지났는데 유막이 슬슬 보이더군요
오랜만에 세차로 땀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ㅎㅎ
엊그제 고속도로 달려서 날벌레들이 그림을 그려놨었는데 깨끗해져서 흐뭇흐뭇합니다ㅋ
유막제거하고 발수코팅도 하고 부품대리점에서 앞,뒤 와이퍼도 사서 갈아주고 에어컨필터도 갈아줬어요
세차한다고 하루 잘 보냈네요
그런데 실컷 하고 오는길에 빗방울 조금 떨어져서 슬펐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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