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달려가서 볼때마다 피식한다는
랜드마크를 신호대기 중에 찍어봅니다
대청댐 휴게소에 조금 일찍 도착하니
왜성님 쏘갱이님 핑크님이 계셨어요
잠시 후에 속사님 오시고
10시부터 한두명씩 나타나셔서
금새 바글바글해졌습니다 ㅎㅎ
근데 왜 다들 정상인(?)이신거죠?
온라인이랑 이미지가 달라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
여튼 협찬(?)받은 치킨과 음료를 맛있게 먹고
산책을 갔습니다 (건전하다 건전해)
산책 후에 수다도 떨고
차 구경도 하고 놀다가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다들 크고, 낮고, 큰소리도 나는 무서운 차들 ㅎㄷㄷ
그런건 100만원도 더하겠죠? ㅋㅋㅋㅋㅋ
아무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역시 오프라인으로 만나야 더 정도 가고 좋은거 같네요
모두 먼길 다녀 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담에 또 뵈요~
담에 또 뵈요!
커피 3개챙겨왔는데 잘먹겠습니다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__+
다음에 함께 하시죠 ㅎㅎ
그나저나 프론트립 어쩐대요
유독 그 시간에 전망대쪽 올라가는 차량이 많아서 와이프랑도 “위에 이쁘게 꾸며놨나? 이시간에 올라가는 차 많네?” 라고 얘기했었는데... ㅎㅎㅎ
만일 맞다면 스쳐 지났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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