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9월24일에 물피도주를 당해서 신고했었죠
경찰 신고후 1주일지나서 범인을 잡았습니다
범인은 같은 동네사는 노친네새끼(가해자양아치라서이렇게씀)
그 늙은이가 치고 가는거 cctv에 다잡혔고
제차 자국과 늙은이차 자국 대조했을시 동일했습니다
노친네는 그때부터 자기아니라고 시전
제차와 노친네차 직접 대서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경찰두명동행해서 또 아니라고 시전
그러다 노친네가 자기가 한거 같다며 물어준다고 해서
범퍼도색알아보니 동네사람이고 노인이라 최대한 싸게
90만원을 제가 요구했었죠
bm센터가면 도색해도 무조건100 이상나오더군요
여튼 그렇게 말했더니 또 지가 안했다고 시전
결국엔 국과수까지가서 그 노친네가 범인 맞다고나옴
그래서 처리되는 기간 4개월정도 걸렸네요
결국엔 보험처리받고 비용 260만원 받았네요
남의차 긁고 튀지 맙시다 요새는 걸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보니 보험처리하고 260을 받았다는게 센터넣고 범퍼바꾼 견적 그게 다아닌가요? 현금으로 미수선 받았다는건가요?
끝까지 인정안해서 제돈으로 고치고나서
받았습니다 내용증명도보냈음
틀딱들에겐 그런거 필요없어요..
오랫동안 맘고생하셨네요..
추천 2개 접니다..*.*;;;
마지막까지 드럽게 인정안해요
집에서 혼자 씩씩대고 있을꺼 생각하니
갑자기 기분이 좋네요 ㅋㅋ 영감탱이 꼬시다 ㅋ
참 지돈만 아까운줄 아네요
손해사정인 끼고 하신건가요? 저도 비슷한상황인데
이미 자차로 차량을 수리한터라 이걸 어떻게 털어줘야할지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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