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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26855
주차된 차 긁으셨다고 사모님이 전화오시고,
신랑분이 타지라고 며칠후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사장님이 너무 매너가 좋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해서 없던 일로 하자고 했더니 이렇게 추석이라고 선물을 주셨네요^^
차는 조금 긁혔지만 좋은분 덕분에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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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터지는거 아니예요??
좋은분들을 만나셨네요...
추천 2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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