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놀러간 한국인 부부(남편 판사 아내 변호사)가 아이들(6세,1세)을 차에 두고(창문도 닫은채) 쇼핑하러 다녀옴. 지나가던 행인이 차 안에 아이들이 있는걸 발견한후 신고. 처음 발견된지 45분만에 구조. 아이들은 땀 범벅. 아이 부모는 마트에 간지 3분밖에 되지 않았다며 말같지 않은 거짓말 시전. 추석연휴에 큰돈들여 좋다고 놀라가서 범죄자 딱지 생김. 저런것들도 판사변호사라고....
분노가 차오른다!!!!!!
http://www.kuam.com/story/36505915/2017/10/03/parents-that-left-their-kids-in-a-car-are-attorney-judge-in-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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