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해군·해병대 장병 840여명을 비롯해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7600t급), 충무공이순신함(DDH-Ⅱ·4400t급), 천자봉함(LST-Ⅱ·4900t급), 손원일급 잠수함 이범석함(SS-Ⅱ·1800t급), 해상초계기(P-3) 1대, 해상작전헬기(LYNX) 1대, 상륙돌격형장갑차(KAAV) 6대 등이 참가한다.
나라를 팔아멱은 노론의 시조인 이이 율곡..
근거도 없이 10만 양병 주장을 자가발전을 하더니만 5000원권에 그 어미는 50000만원권에 그리고 군함 함명에까지... 망측하게 세종대왕급으로 받들어주고있다. 이순신보다 이이 모자의 공이 더 큰가???
실제로는 나라를 팔아먹고 지금껏 권력을 잡고 있는 매국노들의 시조이기 때문일것....
이대로 간다면 노론의 마지막 당수인 이완용의 이름을 함명으로 붙이는 날도 머지 않을듯...
근거도 없이 10만 양병 주장을 자가발전을 하더니만 5000원권에 그 어미는 50000만원권에 그리고 군함 함명에까지... 망측하게 세종대왕급으로 받들어주고있다. 이순신보다 이이 모자의 공이 더 큰가???
실제로는 나라를 팔아먹고 지금껏 권력을 잡고 있는 매국노들의 시조이기 때문일것....
이대로 간다면 노론의 마지막 당수인 이완용의 이름을 함명으로 붙이는 날도 머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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