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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8 (화) 12:1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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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련소 9일차 훈련병들이 밤에 떠들었다며 중대장이 얼차려 줌
2. 9일차라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된 훈련병들에게 완전군장 매고 뛰게함
3. 한명이 호흡곤란 등 이상징후 말했으나 중대장은 꾀병이라 판단해서 계속 얼차려줌
4. 쓰러져서 후송갔으나 다음날 사망
5. 부검결과 평소 건강에 이상 없었고,
사인은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패혈성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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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참전 해병대 출신 노병 선배의 깊은 빡침이 전해오더군요
나머지 병력들은 계속 훈련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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