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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8 (화) 12:1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9577
1. 훈련소 9일차 훈련병들이 밤에 떠들었다며 중대장이 얼차려 줌
2. 9일차라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된 훈련병들에게 완전군장 매고 뛰게함
3. 한명이 호흡곤란 등 이상징후 말했으나 중대장은 꾀병이라 판단해서 계속 얼차려줌
4. 쓰러져서 후송갔으나 다음날 사망
5. 부검결과 평소 건강에 이상 없었고,
사인은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패혈성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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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군장 구보는 수개월 훈련한 상태에서나 가능합니다.
불과 보름전 민간인에게 완전군장 1.5키로 구보를 시키는건 진짜 무식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만약 선착순이었다면 악질 중의 악질입니다
완전군장 구보는 수개월 훈련한 상태에서나 가능합니다.
불과 보름전 민간인에게 완전군장 1.5키로 구보를 시키는건 진짜 무식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만약 선착순이었다면 악질 중의 악질입니다
베트남전 참전 해병대 출신 노병 선배의 깊은 빡침이 전해오더군요
나머지 병력들은 계속 훈련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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