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수출 많이 하는데, 저발전국가에서는 현지조립을 조건으로 내걸고 계약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내려가지만, 나중에 전쟁 날 때 유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창원에 무기공장이 많이 있는데,
전쟁시 해외공장에 있는 무기 가져다 쓸 수 있고 해서 좋다고 합니다.
https://youtu.be/iSZTmHn-jVM
무기수출 많이 하는데, 저발전국가에서는 현지조립을 조건으로 내걸고 계약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내려가지만, 나중에 전쟁 날 때 유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창원에 무기공장이 많이 있는데,
전쟁시 해외공장에 있는 무기 가져다 쓸 수 있고 해서 좋다고 합니다.
https://youtu.be/iSZTmHn-jVM
초장에 압도전 전력으로 조지고 끝내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안그래도 좁은 땅에 북에서 사정거리내에 모두 위치 해 있으니..
장단점이 다 존재..
보통 전시에 자동차 공장이 전차를 생산 하고, 라면공장이 전투식량 생산 하는등의 전시경제전환은 실제적
으로 어렵습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국이 전시경제전환 체제로 돌리는데 근 1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이건은 사회생활 하시는분이면 곰곰히 생각 해보면 짐작이 가실껍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생산라인 과 전차 생산라인은 엄연히 틀려요.
그걸 활요해서 생산까지 문자 그대로 긴급으로 진행 되어도 얼마나 걸리지 생각 해보시면 되는일 이죠.
한국이나 북한이나 전쟁준비를 근 반세기 넘게 준비한 국가 입니다.
어지간한 좌표는 다 따놨다고 봐야죠.
둘다 보유한 장비,탄약 그리고 비축 치장물자로 전쟁을 치룰테고, 전쟁에서 소모 되는 물자들은 소모되는
대로 보충 받기 어렵습니다.
결국은 가지고 있는 물자로 전쟁을 해야 되고, 이 전쟁 물자를 얼마나 비축하고 있냐에 따라 전쟁수행능력이
좌우 될껍니다.
북한이 왜 3일 전쟁, 15일 전쟁 등등 단기 전쟁을 부르짖는 이유가 바로 전쟁수행능력이 그만큼 밖에 안되다
겁니다.
우크라가 예외적인긴 한데, 국토는 넓고 항전의지가 높아, 다수의 경로로 침투해온 러군을 효과적으로
초전에잘 막아냈고, 우크라가 초전에 박살 날껄 다들 예상 했지만, 예상외 높은 전쟁수행능력으로 서방측이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거죠.
여담으로 우크라군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건 저궤도 위성통신서비스 즉 스타링크가 지대한 역활을
했다 봅니다.
현대전에서 C4I 핵심인 통신 과 네트워크 인프라가 제일 우선 타격 목표이고, 통신 과 네트워크가 붕괴 된
군대는 조직적인 저항을 할수 없거든요.
우크라는 스타링크 덕분에 지휘체계 및 네트워크 체계가 붕괴 되지 않아 그나마 조직적인 저항이
가능했던거죠.
여기에 서방측의 정보자산 제공 역시 통신망 과 함께 지대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당시는 무기수출을 한다는 것도 어렵고 해서, 민용과 군용 겸용으로 공장을 짓게 했죠.
우리나라 작다 작다 해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400km넘는데.
북한이 가지고있는 장기리 투사무기... (최소 300km이상 날라가는.. 미사일이던 방사포던..)
몇개나 있을까요?. 한 1000개?..요샌 드론으로 날리니 걱정되긴하지만.
이 1000개 중 전쟁초기에 방산무기 생산기지를 타격하는 게 몇발이나 될라나요?. 한 100발?
100발중 몇개나 맞출수 있을지..
대부분70-80% 가 군사시설을 목표로 타격하지 않을까요?
해외기지에서 생산된 물품 가지고 오는것도 몇달 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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