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격 교관 출신이 총기 난사‥최소 22명 사망 / MBC / 2023.10.26
(2023.10.26/뉴스데스크/MBC)
미국 북동부 메인주.. 월마트와 볼링장 주변에서 총기난사 사건 발생.. 최소22명 사망에 중상자 다수..
정신과치료를 받던 미군 사격교관출신이 M4소총을 들고 범행을 한것으로 확인.. 테러예고도 했었다고함..
CDC발표 미국내 년 간 평균 총기사망자는 45,000명.. 누적총기판매 통계에 따르면 한 가정당 4정이상 비치중..
태어나서 총 맞아 죽지않고 그냥 병 걸려 죽는것도 큰 복일듯.. 정치로비의 힘인가? 총기판매를 왜 안 막는건지..
우리나라도 친일세력 정리 못하는 조건이랑 비슷
총기류 사는게 더 쉽다고 하죠.....
최근의 부쩍 늘은 흉기 난동 사례를 보세요.
칼은 직접적인 신체접촉 때문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지만, 총은 그렇지 않아요.
방아쇠만 살짝 땡기면 되기 때문에 칼 보다 쉽게 살인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유튜브 나 뉴스 보면 세상에 또라이들이 참 차고 넘치는구나 생각이 부쩍부쩍 들 정도 입니다.
여기에 내가 총 차고 있다고 해서,
신림동 사건 처럼 길가다 그런식으로 다짜고짜 총기를 휘둘드면 대응 가능 할까요?
아마 정치인들 많이 착해질그여요
기업인 공직자들
아마 지금보다는 바른생활 할것이라봄
그리고 대한민국 현 정치인들을 죽일 무기 나 수단이 없어서 못죽이는것 처럼 보이세요?
살아가다 보면 살인 충동이 최소한 한번씩은 느껴봤을 껍니다.
근데 왜 안죽였을까요?....만약 그 순간에 총이 있었으면 쐈을까요? 안쐈을까요?
칼이든, 총이든 사람을 죽이는 순간 자기 인생 조지는 겁니다.
들릴듯요
고로 총기금지는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최소한의 방어를 무력화 시킨다고 생각함. 나라를 팔아먹는게 보수라 생각하는 어느 나라의 멍청이들이랑 사고가 비슷함
총이 있어야 나를 지킨다
라는 미국 지나친자유가 망친나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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