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k2 탱크가 우크라이나 들판을 달리는 판타지를 쓰는 어리석은 분들은 제끼더라도,
우리도 나토나 이스라엘처럼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게 될 거라고들 하시는데,
이스라엘한테는 김돼지가 없어요.
김돼지야말로 우리의 아킬레스건 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그동안 해왔던 쓰리쿠션 155mm 포탄 지원이 한계라고 봅니다.
우리 k2 탱크가 우크라이나 들판을 달리는 판타지를 쓰는 어리석은 분들은 제끼더라도,
우리도 나토나 이스라엘처럼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게 될 거라고들 하시는데,
이스라엘한테는 김돼지가 없어요.
김돼지야말로 우리의 아킬레스건 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그동안 해왔던 쓰리쿠션 155mm 포탄 지원이 한계라고 봅니다.
그이상은 위험.
요즘 사정이 좀씩 변하고 있지만 거기도 쉬운곳이 아님..
러시아가 주변국 지원 팍팍해주면 이스라엘도 쫄려요.
아시아 긴장고조 되다 어떤 빌미로 태평양 전쟁 터지길.
우ㅡ러전에서도 봤지만 전시체제로 무기생산중인 북중러.
서방은 그정도 전시체제 가동은 아니고.
하다보니 유럽.아시아 동시 전쟁 터지면 서방도 전력 분산되고 무기공급이 버거워집니다.
그래야만 러중북에게 승산이 계산되니.
한반도를 공산화 시키면... 지도를 그려보셔요.
아시아는 공산권 철옹성이 되지여.
산맥과 바다 강이 자연 방어막이라 러시아는 동유럽을, 중국은 한반도를.
푸틴도 시진핑도 첨부터 그랬던건 아닌것 같은데 이것들이 독재자가 되더니 결국은 제국주의 모습을 띄게 되는거 같져
그런 노림수에 말려들면 안되니 적당선에서 미국과 나토 무기고 채워주는 방식으로다가.
우리를 도울수 있는 우방이 원하면 도와야 된다 생각합니다.
중국에 잘못된 신호를 주게 됩니다.
다 아시다시피 미군의 아프카니스탄 철군에 용기를 얻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것처럼.
시진핑이 용기를 얻으면 대만과 한반도 양동작전을 펼칠겁니다. 아마도 2025년쯤.
러가 이기면 러중북은 또 이기겠구나 기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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