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막독수리 이상길 입니다.
벨로스터N 갓새로나온 차를 대구 시험장에서 굴려봤습니다.
여러 미디어에서는 벨로스터N을 벌써 받아 타고 다니시는데..
정말 저희는 차 힘들게 구했습니다. 새차를 드래그장에 가져와주신 배대표님 감사합니다 ㅠ
영상은 400m 800m 테스트 결과입니다. (RT 반응속도 타임까지 계측)
참여한 차가 10대정도다보니 달리신분 모든분의 인터뷰까지 담았습니다.
옥탄부스터를 넣고 변화되는양도 계측했습니다.
영상의 길이가 다소 길지만 가감없는 리얼을 보여드리기 위해 가위질을 최소화 했씁니다.
더 많은 차량, 순정기반 차량가 참가했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쌓을수 있겠지만
노면온도는 60~70도.. 성인남자가 10분이상 서있기 힘든 위험할정도로 찌는 날씨였습니다.
결과표가 보배드림에 공유되어 영상을 빨리 보고싶다는 분들이 많아
밤을 새서 만들었습니다. 전문 편집자가 아니다보니 영상에 부족함이 많은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시로코R(순정)후덜덜합니다. 벨로스터N도 훌륭한 DCT변속기가 붙는다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순정틱한 K5, 발빠른 존쿠퍼웍스 멋집니다!
38 젠쿱타는 친구는 sm525에서 기변한지 얼마안되서 변속을 잘 못해서 기록이 ^^;
출력업을 한 차들과 벨로스터N의 기록이 많이 차이 나지 않네요.
역시 중량대비출력!
온도가 너무 더웠기때문에 동계에 측정한다면 기록은 대폭 달라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차량도 3번 연속으로 달리면 유온과 수온이 많이 상승했고 과급기가 달린 차들은
대부분 달릴수록 기록이 안좋아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22살 아우디 SQ5 0.01 RT, 데저트이글의 0.04초대 RT가 나와서 제가 매우 흥분했으나
기계의 계측 오류였다고 합니다...흑흑 스타트 점등 신호를 빠르게 적응한분들의 기록이 좋았습니다.
본 영상이 옥탄부스터의 광고로 보여지실수도 있지만
휘황찬란한 제품 카다로그나 텍스트 광고보다 실제로 사용하고 측정한 계
돈주고 사는 물건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이 몫입니다.
아무쪼록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분들 감사하며.
오늘의 주인공이 된 벨로스터N.. 군침 한번 더흘리며 글을 마칩니다.
주변에 출고하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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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네요
ㅎㄷㄷㄷ 뭐지...
벨텁은 구형 빡씬튜닝인가
느린 38젠쿱 보다 빠른차에요 감안해주세요 ^^
어마어마 해질것같아요 ㅎ
너무 없다면..뭐지용ㅋㅋ
고급유 맵핑 차량이라
젠쿱 38 도 땁니다
맵핑이 무슨 요술램프도 아니고
그러면 젠쿱 2.0사서 맵하지 누가 38을 사냐?ㅋㅋㅋㅋ
서킷에서는 또 말이 틀려지는 차라서 기대 됩니다
나오면 싹다 조빱되서요??ㅜㅜㅠ
A45 왔으면 생태계 파괴되었을껍니다 ㅎㅎ
우와!!
시로코차주라서 그런건 아닙니다ㅋㅋㅋ
대구에 살아도 구경은 안 갔..ㅠㅠ
참가자 분들 그리고 데저트이글님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천!
골뱅이는 순정으로 원래 달려있고.
옛날에 와우에서 제1회 네임드 대회할때
연습게임에서 영레랑 할때 영고생착으로
징기한테 졌는데
진짜 최선을 다했어요?
아님 연습게임이라 손가락 푼다고 살살(?) 했어요
가끔 그당시 같이 게임하던 친구들 모이면 얘기하는데
아직까지 저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라서 ㅎㅎ
이젠 40대가 되니깐 손가락이 못따라가서
판다이후로 게임 접었네요
항상
도로는 한군데 정해져 있어요?
시로코랑 비별볼만한 노말차중에 최고의 적수일텐데 아쉽네요 ㅎㅎㅎㅎ
벨N하고 제로200까지 달려봤는데
4~5대 차이나던데
여기나온 벨로스터N은 무언가
부스트압이 빠진차처럼 빠른 느낌도 안들고
그런데 정상컨디션 차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쨌건 옥탄부스터는 확실히 효과가 있음을 데이터가 증명해주네욧!
난 죽을때까지 젠쿱이다!!!!
말텁 e300 ㅋㅋㅋ 여지없이 빽점만들어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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