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후륜 차량 입니다.
3개월전 대전 미쉐린 센터에서 새걸로 교체했습니다.
ps4 / 235-45-18 , 뒤쪽에 낑궜구요.
교체하면서 70% 정도 남은 중고 225-45-18 ps4도 앞쪽에 낑궜습니다.
그 이후 오늘 정비겸 리프트 띄어보니
타이어 상태가 이렇네요...
교체하고 불과 8천키로 좀 덜탔구요.
그 동안 이 상태로 다녔다고 생각하니 오싹한데
원래 이 타야는 지우개인가요?
오히려 중고로 가져온 앞 타야 트레드는 짱짱합니다.
후륜 차량이라 그런건가요?
평소 운 전 습 관 에 따라!!!
앞30 뒤40남아잇어요.. 일반사계절로는 1만8천정도밖에 못탔는데 pss는 만족합니다.
저는 스팅어입니다. 미쉐린 ps4이고요.
겨울에 윈터 주행 빼고도 1만5천이상 탔는데
앞뒤 70프로 남았습니다. 최근 카센터에서
타야 상태 물어보니 쌔거라고 그러데요..
본인의 운전 습관이나 차량 하체 상태를 점검해 보시길.
올가을까진 뻐길수있을꺼같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