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오전 7시 인천출발 오후2시 여수아쿠아리움도착. 건물 서있는 모습만 보고 점심먹으려다 식당만석혹은 재료 소진으로 영업끝... 근처 중국집에 간신히 자리잡고 끼니 대충떼우고 통영이동 숙소 다 만실 밤12시까지 헤메다 차에서 쪽잠자고 새벽5시30분 인천 도착.. 초6, 초3학년 2014년 5월 연휴때 경주갔다 피난민된이후 또한번의 극기훈련이었습니다....ㅜㅜ
@빛과의전쟁
헉~ 낯 간지럽습니다 ㅎㅎ 애들이랑 와이프가 진짜 고생 많았습니다. 2014년 5월 연휴때도 차에서 자고 사우나에서 씻고 아침에 대충 경주 둘러보다가 7번국도 타고 강릉에서 숙소잡으려다 그돈으로 그냥 저녁 근사하게 먹고 밤에 그냥 다시 인천 넘어오는데 그때는 막혀서 4시에 인천들어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5월 여행은 계획안하기로 했습니다 ㅜㅜ
5/4일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헉~ 낯 간지럽습니다 ㅎㅎ 애들이랑 와이프가 진짜 고생 많았습니다. 2014년 5월 연휴때도 차에서 자고 사우나에서 씻고 아침에 대충 경주 둘러보다가 7번국도 타고 강릉에서 숙소잡으려다 그돈으로 그냥 저녁 근사하게 먹고 밤에 그냥 다시 인천 넘어오는데 그때는 막혀서 4시에 인천들어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5월 여행은 계획안하기로 했습니다 ㅜㅜ
애기들이 차에서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연휴때는 집에서 배달음식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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