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말이죠 진짜 갈때까지 간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인력 가기전에 가는 곳이에요.. 빚지고 인생나락간사람들 정도의 정신력 아니고 여유있으신분들은 못 버텨요.. 겉보기엔 쉽게 돈많이 버는 것 같죠? 눈이오나 비가오나 나가야되요.. 명절? 주말? 그런거 없어요.. 눈비 맞으면서 배송하면 현타씨게 올거에요 ㅋㅋ 근데 어쩌겠어요 배송 다 끝내야 집에 갈 수 있어요..
남편분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직장에 가면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을 겁니다. 아니 그렇게 계속 다니면 죽습니다.
죽는다 하는데도 옆에 마누라는 직장 그냥 가라고 하고..... 마누라양반아 그럼 니가 대기업에 출근해서 일해 보시던가요.
쿠팡인지 루팡인지 그런 중요하지 않아요 니 남편 목숨이 중요하지... 그래도 젊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양반인데 다른 건 못할까요?
남편분 곧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질텐데 그래도 출근하라고 하시겠어요?
한국도로공사 재직중이고, 알바로 쿠팡플렉스 1년 5개월차 뛰고 있습니다.
집이 워낙에 흑수저라 벌어서 도와드렸으면 도와드렸지.. 10원하나 받은것 없이 아내와 무일푼으로
결혼생활 시작하다보니 어느새 대출을 받아 집을 살 형편이 되서 대출금 갚는 용도로 쓰려고 알바하는 중입니다.
매일 새벽 1시에 일어나서 씻고 가방에 출근복장 준비까지 하고, 2시부터 쿠팡 알바 시작합니다.
파트너 없이 혼자 배송하는 거고요. 밴드사에서 배려 해 주셔서 아파트와 빌라만 들어갑니다.
6시45분까지 배송 완료가 되어야 하는데, 물량이 많을때는 보통 170개 정도. 많으면 200개까지도 커버합니다.
7시에 알바 마무리하고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편의점에서 아침먹고 옷 갈아입고 신발 갈아신고 등등 합니다.
피곤하죠... 엄청 피곤합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뛰어다니는 배송이라서 종아리, 허벅지 근육량 엄청 좋아집니다.
그런데 일상적인 회사생활이 정말 힘들어요. 왠만한 정신력 아니면 정말 피곤함에 버티기 힘드실겁니다.
현 직장 사직하고 뛰어드는 것보다는 알바로 1년정도 해 보시고 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 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알바로 한달 평균 150 이상은 벌어갑니다.
다만, 저도 점점 힘에 부치고 피곤함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
그나마 여유로웠다고 느낄거다.
육아 투자가 가능할정도의 쏘쏘한 노동을 꿈꾸는거면
지금까지의 대기업 월급받았던 씀씀이로는 감당이 안될듯.
하루이틀이아 해방된 느낌이겠지만
계속 반복되는 육체노동에는 답없다.
2주되면 피곤이 쌓여 집오면 바로 뻗어잘거다.
또 개인활동이 주 이므로 고독하며 외로워 질수있는 점.
해봐라 도가니 금방 나간다
그것도 몸에 맞는 사람이 오래 하는거야
남이 하니까 다 쉬워보이지 ㅉㅉ
그나마 여유로웠다고 느낄거다.
육아 투자가 가능할정도의 쏘쏘한 노동을 꿈꾸는거면
지금까지의 대기업 월급받았던 씀씀이로는 감당이 안될듯.
하루이틀이아 해방된 느낌이겠지만
계속 반복되는 육체노동에는 답없다.
2주되면 피곤이 쌓여 집오면 바로 뻗어잘거다.
또 개인활동이 주 이므로 고독하며 외로워 질수있는 점.
직장 생활은 전쟁터
밖은 지옥임.
ㅋㅋㅋㅋ
전쟁터가 낫지...밖은 지옥이야.
전쟁터엔 그래도 아군도 있고
잠시 휴전.. 쉼이 있는데
그 직장 생활이 어렵다고
착각하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
거기는 지옥 그 자체임 ㅋㅋ
아군도 없고
소속도 없고..
지옥
해봐라 도가니 금방 나간다
그것도 몸에 맞는 사람이 오래 하는거야
남이 하니까 다 쉬워보이지 ㅉㅉ
명퇴 압박받고있을수도..
남편 마음상태가 어떤지 지금 얼마나 힘든지
공감부터 해주면 좋으련만
온실속에 있을때는 바깥이 추운줄 모르지 에효.
일단 주말에 하루이틀 나가보고 다시 이야기하자고해봐 직장이 천국인줄알꺼야
여름, 겨울을 겪어봐야한다
날씨좋을때는 물론 나쁘지않지
저거 못말려.
사람이란게
지금 당장 내앞에 고통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법이니까.
백날 이야기 해봐야 소용없을거야. 걍 관두라고해.
좆되봐야 정신차림.
그만둘 수도 있지
내 친구는 딱 2년 개발자 하더니
자기 한계라고 그만둠
2.저도 비슷하게 대기업을 나왔습니다
고생도 많이 했구요, 그걸 이겨냈더니
지금은 편합니다^^
걍 해보라고 하세요~ 굳이 지옥을 경험 해봐야 겠다면... 하루 아니 반나절만 해도 살려줘 할껄?
무슨 기술을 배우겠다는 것도 아니고 이유도 그렇고 세상도 잘 모르고 철도 없는 듯
답 나옴
그정도는 버텨야 아 택배 할만하다 하는데
정상적인 일반 사람이 버티기 버거움
직장 스트레스 ㅋㅋㅋ
택배는 스트레스 없을거 같음??
정상배달도 못받았다고 구라치는데
정신적으로 망가지면 육체도 망가지죠.
한번뿐인 인생 불법적인거 아니면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좋아요.
길을 잘못 들어갔으면 다시 다른길 가면 됩니다.
내 길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그 다른길을 찾는 사이에 관절 허리가 망가질 수도 있죠...
요령없이 택배일 하면 골병드는거 순식간이라던데요
쿠팡 할 기회는 많소.
자영업 중인 사람으로써...
회사생활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회사생활 나름의 힘듦이 있지만 적어도 월급은 꼬박 꼬박 나오잖아?
자영업류는 내 하기 나름이란 말을 하지만
상황상, 정황상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할 때도 오고
일을 했는데 그 결과가 답도 없게 나올 때도 있습니다.
회사생활하시는게 무조건 좋아요...
노동이 잘맞는 사람도있음
정치질 잘못하고 거짓말 잘못하면
저런 띨빡한넘이 어딨어요.
새벽 식자재 배달 2달 해보고 와... 짐 까지 나태하게 살았던 삶을 반성하게 됨
집에서라도 스트레스 풀리게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세요
위기 넘기면 또 해낼겁니다
진짜 천직 아닌이상 하던일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대가업 연봉 버는 사람
진짜 거의 안쉬고 하루종일 날라다니는 타고난 사람만 가능합니다
남들이 보면 미친짓 같아도 당사자는 살려고 하는거니까
나 곧 정리해고나
권고사직 당할것 같아
경쟁에서 밀려서 설곳이ㅜ없어
내 자존감이 박살나고 있어서
살고 싶지 않아!
데발 나좀 살려줘!
들리십니까? 남편의 살려달라는 소리?
하나도 글쓴이 남편에겐 통용안됨
ㅋㅋㅋㅋㅋ
나이가 몇살인데 저런 치기가 아직도 있나..ㅉㅉㅉㅉㅉ
남의돈 먹기가 쉬운줄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끝나고 집에오면 힘들다고 잠들듯
연차길게 내고 해보라고하세요.
글고 운전직은 쉬운줄 아는 저 지능은 역시 빠가사리였어
일단 쿠팡 경험으로 해보긴해보고 말해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맞는데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부업으로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 전업은 신중할 것.
퇴사 후 급여일 되면 후회..
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차이~
누구나 처음에는 그럴싸한 계획이 있지!
처맞기전엔~
대신 무르기 없기..
뛴만큼 버는데 초반3~6개월 정도는 현티옴.
대단지 아파트면 그다지...
차이남. 꽤 많이.
프리? 풉. 육아에 시간투자? 과연 그럴까?
진짜 누군가 하나 죽이거나 내가 죽을꺼 같지 않는 이상 붙어있길.
다 살아집니다~
맨땅에 영업해서 한달에 100만원 벌다가
지금 10배 정도 벌어지네요
하다보면 됩니다 시간의 힘
열심히만 하시길~
배송비 천원, 이천원에 스트레스 받다보면
스트레스 + 자괴감까지 올게다. 함 해봐라. 지인생 지가 꼬면서 사는거지 뭐.
죽는다 하는데도 옆에 마누라는 직장 그냥 가라고 하고..... 마누라양반아 그럼 니가 대기업에 출근해서 일해 보시던가요.
쿠팡인지 루팡인지 그런 중요하지 않아요 니 남편 목숨이 중요하지... 그래도 젊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양반인데 다른 건 못할까요?
남편분 곧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질텐데 그래도 출근하라고 하시겠어요?
집이 워낙에 흑수저라 벌어서 도와드렸으면 도와드렸지.. 10원하나 받은것 없이 아내와 무일푼으로
결혼생활 시작하다보니 어느새 대출을 받아 집을 살 형편이 되서 대출금 갚는 용도로 쓰려고 알바하는 중입니다.
매일 새벽 1시에 일어나서 씻고 가방에 출근복장 준비까지 하고, 2시부터 쿠팡 알바 시작합니다.
파트너 없이 혼자 배송하는 거고요. 밴드사에서 배려 해 주셔서 아파트와 빌라만 들어갑니다.
6시45분까지 배송 완료가 되어야 하는데, 물량이 많을때는 보통 170개 정도. 많으면 200개까지도 커버합니다.
7시에 알바 마무리하고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편의점에서 아침먹고 옷 갈아입고 신발 갈아신고 등등 합니다.
피곤하죠... 엄청 피곤합니다.
시간에 쫓기면서 뛰어다니는 배송이라서 종아리, 허벅지 근육량 엄청 좋아집니다.
그런데 일상적인 회사생활이 정말 힘들어요. 왠만한 정신력 아니면 정말 피곤함에 버티기 힘드실겁니다.
현 직장 사직하고 뛰어드는 것보다는 알바로 1년정도 해 보시고 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 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알바로 한달 평균 150 이상은 벌어갑니다.
다만, 저도 점점 힘에 부치고 피곤함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
하루하루 정말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몇번씩 생기고, 꿈이 퇴직이 되어버린 상황.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니 그냥 저사람 입버릇이라고만 생각하고...
부인, 자식, 부모 없었으면 진작에 끝냈을 인생...
정말 편하게 직장 다니는 분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이러지 않을까요?
쿠팡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 그냥 최후의 그 순간까지 버텨보세요.
혹시 아나요, 희망퇴직 후 13억 성과급 받을 동료 이야기에 정말 자살 생각 날지도...
결정하라고 하고싶네
나도 해본적은 없지만
택배회사도 처음가면 똥콜?
배송하기 힘든 곳만 준다고 하던데
그거 못 버티고 다 나간다던데
지금 들어가는 사람은
시골 주택단지, 저층 아파트(엘베 없음)
하루 종일 뛰어 다녀도 할당 못 채움
못 이기고 퇴사
다른 사람 입사
그 자리를 내가 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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