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로 느껴본 타이어들입니다
처음 195 50 16 금호 kh25 순정oe타이어
서킷도 댕겨보고 와인딩하며 2만키로에 수명이 다했습니다.
마모한계선부근되니 접지력이 극악이네요
뭐만 하면 끼이이익 영암상설 3번 지나서 업힐후 45번 코너돌때 130 140인데 스타트부터 올 끼이익 문제는 안밀림 ㅋㅋㅋㅋㅋ 소리만 요란
두번째 205 45 16 금호 LE스포츠
이건뭐 이딴게 스포츠....
와인딩이나 서킷이나 KH25랑 차이가 없...
수명만 오질라게 짧고 돈아까운 타이어였네요
또한 고속도로 세로칼질구간 점프..
세번쩨 205 45 16 넥센 SUR4
뭔짓을 해도 나만믿어 다 돌아줄께
이거끼니 스키드음이 그립더군요
이번겨울에 눈이안와서 그냥 이걸로 스키장도 댕기고 좋더군요 반쯤넘어가니 올라오는 무지막지한 소음...
넷째 215 45 17 미쉐린 PS4
LE랑 패턴이 같아서인지 고속도로 세로줄구간 점프..
접지력 나쁘지않더군요
차가 약간의 소음이 있긴하지만 괜찮지만
170에서 100으로 급감속하니 사이드월이 그냥 무너지네요
와인딩할때도 무너지드만..
다음타이어는 뭘로할라나 ㅋㅋ
ps4 기다리는중인데
사이드가 무너지다니
다른거써야하나
설사는 10만원 rs4는 15만원..
땡입니당
re003노리고있어엽
ps가 아직 반남았네요 만키로도안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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