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꾸 이직을 하여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현재 직장에서 급여를 200정도 받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근무 시간은 오전9시부터 저녁8시까지...일이 많으면 별도 수당없이 조금더 추가 근무를 할때도 있습니다.
현재 기혼이며 30대 중반에 아이까지 있는데 200으로 생활하는게 너무 힘들어 야간 일바도 알아봤으나 시간때가 맞지않아 그건도 여의치가않고.. 그래서 일자리를 알아보던중 편의점 배송관련일을 알아봤는데 지입으로 들어가면 차사고,남바까지해서4~5천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네요...보통 순수입이 500정도라는데 주위에 물어보니 그정도 수입은 나오지 않을뿐더라 차,포때고 이래저래하면 300조금 더된다고 하더라구요...물론 빡시게 했을때의 경우라고 하더라구요...일도 쉅지가 않다고하고...광고에 나오는 월순수익600이런건 대부분 물류회사에서 차팔아 먹을려고 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괜히 차잘못 구매하게되면 일은 일대로 못하고 빚만 떠안는다고하여 쉅게 결정할수가 없네요..
그래도 운수관련일이 수입도 괜찮을거 같고 앞으로도 계속 할수있는 일이게에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으나 운수쪽 일에는 아무런 지식이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하던일을 계속하자니 생활이 안되고 운수관련일을 해볼려하니 전혀 지식이없고... 혹여나 운수관련 업종에 종사하는분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입으로 차량을 전액할부로 구매해서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회사차 기사로 타야하는지...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사 된다고 하면 님 2년 정도 뒤에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을정도로 살인 적인 거고요
순수입 250-300정도가 맞아요
운송도 안쉬워요
야간 운행도 있고 수십군데 하고나면 힘들고
이것도 1년단위 계약이 대부분이라
혹시 물류나 거래처와 트러블 생기면 짤려요
노 재게약하면 끝이예요
그럼 자릿세 까지 주고산 5-6천 짜리 최소10만대 이상
주고산 차 일자리 없으면 6-700백 밖에 못 받아요
그리고 인터넷 통해 나오는거 100프로가 거품 부풀림 이에요
운송 진짜 좋은 자리는 혹시 그사람이 사정이 있어 내 놓으면
뭐하러 돈들여 광고네요
알짜면 동료들 지인 소개한다고 서로 난린데
운송도 큰돈 안되고 몸만 축나고 쉬운거 아니예요
다른 식당등 자영업과 마찬가지로
은퇴자나 해고자들 차나 한대 사서 해볼까 엄청 몰려서
포화라 단가 떨어지고 형편 없어요
잘 선택하시길.............
기준이고요
정말 잘 모르는거 같아서 충고 하는데
인터넷에 5톤 매출 1200등에 속지 마세요
그건 기름값, 통행, 보험료 ,타이어 ,수리비, 차 할부등
모든걸 내가 내는거기 때문에 위 차 포다띠고 집에도 못가고
결국 순수입은 돈 1억 투자하고 시컸 일하고 300될까 말까예요
혹시 사고 나서 짐 망가지면 내가 물어야하고 내차는
내가 고치고
정말 모르고 덤비는거 같아서 말합니다
정말 수입이 700-800되면 미쳤다고 좋은대학 갈라고
미친것같이 공부 합니까
운전이나 하지 단순 운전 진짜 막장이예요
한가정이 있고 잘 모르는거 같아서 전합니다
회사가 차 사야지 또 지입이면 자기차 여서 아끼고
정비도 잘하고 하는데 회사차는 신경을 안써서
개인차 수명이 반도 안되고
무단 결근 이나 마음에 안들면 일하다 키 던져 버리고 가는것도
있고 해서 지입으로 거의 돌리죠
마음에 안들면 짜르고 물건 파손이면 다 물리고
게약할때 무조건 모든 책임을 진다는 노예 게약해요
저 말과 물류 회사 가서 들어보면 좀 다를겁니다
그 인간들은 사탕 발림으로 차 게양만 하면 끝이니까요
이후 시ㄹㅎ으면 차들고 나가 물론 보증인등 있으니 지들은
몰라죠
처음이래 될걸로 에상 하고 추진 했는데 잘 안되네
이일싫으면 아니면 우리가 시키는 살인적인 일이라도 하던지 아니면 차들고 나가든지
운송 돈도 안되고 쉬운거 아닙니다
날씨도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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