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파트마다...
주차하기 좋은 명당이 있다.....
자리나면...서로 대기 좋은자리....
어느날 이상한 오래된차가 주차를 그곳에 했다...
1주일..2주일 움직임이 없다...
그러다 한번 나갔다 오더니만..
또 2주일 알박이 주차를 했다...
혹시 누군가 아파트 차인가 보니???
아파트 주차 딱지는 안보이고...
흰종이로 이차는 경비원 차입니다...라고 적어놈.....
참 황당하다는 느낌이 듬....
이런 상황을 어찌해야 되는거임...???
모르는채 하는거가 맞는거임...아님 얘기해서 다른곳 주차해라고 해야 되는거임??????
우문에 현답을 기대해봅니다??
명당자리에 주차하는게 보기 싫다는 말씀이신가요?
명당자리가 탐이 나셔서 그러시는건지?
아님 입주민만 주차 할수있는데
주차해서 그러신건지요?
경비아저씨 차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서 그러시는건지?
ㅡ.,ㅡㅎㄷㄷ
명당자리에 주차하는게 보기 싫다는 말씀이신가요?
명당자리가 탐이 나셔서 그러시는건지?
아님 입주민만 주차 할수있는데
주차해서 그러신건지요?
경비아저씨 차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서 그러시는건지?
외부차량아니면 상관없음
차라리 경비원이 주차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일단 관리사무소에 직접 가셔서
진짜 경비원의 차가 맞는지 확인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진짜 맞으면 그만이고
혹시 주민 누군가가 명당 잡으려고 장난치는거라면
항의해야죠..
그리고 사실 경비원의 차가 맞더라고 문제는 있는거죠..
출퇴근할때 타고 다니면서 주차하는건 뭐라 못하겠지만
자기집 주차장도 아닌데 움직이지도 않고 장기주차하는거도 문제 아닌가요??
누가 그렇게 적어놓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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