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운임이 비싸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구요...
대리기사 운임이 투명하지 않아서 그래요...
기사가 어디 콜센터 전화하더니 그냥 얼마라고 말로 툭 던져주는게 전부임.
택시처럼 메타기로 눈에 보이는 가격표가 있는거도 아니고, 막말로 대리기사가 그냥 부르는게 값이에요...
근데 그 마저도 운행장소가 맨날 똑같은데 대리기사마다 금액은 매번 제각각 다 틀리더군요...
대리운전 운임이 비싸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구요...
대리기사 운임이 투명하지 않아서 그래요...
기사가 어디 콜센터 전화하더니 그냥 얼마라고 말로 툭 던져주는게 전부임.
택시처럼 메타기로 눈에 보이는 가격표가 있는거도 아니고, 막말로 대리기사가 그냥 부르는게 값이에요...
근데 그 마저도 운행장소가 맨날 똑같은데 대리기사마다 금액은 매번 제각각 다 틀리더군요...
대리비 자체가 비싸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그 상황자체가 좀... 대리를 불러야 한다는거 자체가 저에게는 원치 않은 회식 자리였다는 거니까요;;; 애시당초 친구들하고 약속잡고 술마시는 자리였다면 차를 안가지고 왔겠죠 ㅋ 저 같은 경우는 대리는 거의 100% 직장에서 상사들이 갑자기 술하자고 해서 억지로 마시는 경우라서;;; 불편한 자리에서 몇잔 마시고 대리까지 부르려니 속이 쓰립니다 ㅋ 그래서 그냥 술집이 주차장이 좀 괜찮은곳이면 그냥 차놔두고 담날 아침에 가지로 오는경우 종종 있어요 ㅋ
대리기사 운임이 투명하지 않아서 그래요...
기사가 어디 콜센터 전화하더니 그냥 얼마라고 말로 툭 던져주는게 전부임.
택시처럼 메타기로 눈에 보이는 가격표가 있는거도 아니고, 막말로 대리기사가 그냥 부르는게 값이에요...
근데 그 마저도 운행장소가 맨날 똑같은데 대리기사마다 금액은 매번 제각각 다 틀리더군요...
대리기사 운임이 투명하지 않아서 그래요...
기사가 어디 콜센터 전화하더니 그냥 얼마라고 말로 툭 던져주는게 전부임.
택시처럼 메타기로 눈에 보이는 가격표가 있는거도 아니고, 막말로 대리기사가 그냥 부르는게 값이에요...
근데 그 마저도 운행장소가 맨날 똑같은데 대리기사마다 금액은 매번 제각각 다 틀리더군요...
다들 재각각.... 조만간 투명한 대리시장이 형성되길 ....
근데 돈은 좀 아깝다는 생각은 든다능..
남한테 핸들을 주고싶지 않은 성향이라 ..;;
그래서 술을 안마십..*_*
대리는 어쩔수없는 상황이죠..
직장 그만둔 사람까지 봤어요 ㅋㅋㅋ
대리는 사람+자동차도 이동시켜주는데...
->대신 대리는 내차 기름태우면서 가고 자동차 유지비도 안들어가죠
사고나면 보험처리도 해주고...
->택시도 사고나면 보험처리 해줍니다
억지로 술먹는대 대리비까지 쓰면 어우....
참 그렇죠...대리는 안하는게 답이긴 한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양복은 기본에 넥타이. 정장구두는 필수입니다.
일반대리 보험 대물 3~5천 대인또한 5천.
법인대리 대물 1억 대인 무한입니다.
내 기름 때고 간다는 분도 있는데... 그렇게 차를 가져가야 다음날 출근때 또 타고 나오죠... 편하게 출근할걸 감안하면 당연히 싼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꼭 15000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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