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비행기 사진이 아닌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에요
영국본토 항공전에서 활약한 기체네요.
이젠 영화 "진주만", "레드테일즈" 등에 나온
P-40 워호크네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측은 독일, 일본과는 다르게
전투기에 중기관총을 주무장으로 하더군요.
P-38 라이트닝과 보파이터를 제외하곤 기관포를
채용한 전투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이나 일본에 기관포로 공격할만한 폭격기 대수가
많지 않아 중기관총을 주로 채용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타이푼은 디자인으로 보면 멋지게 느껴지지 안을수 있습니다 기수의 턱이 커요 턱주가리 같은 느낌! 공중전에 적합하지 안아서 지상 공격기로 돌려 졌습니다 기관포가 폭격기 같은 대형 기체와 속도가 느린 뇌격기나 함상 폭격기의 요격엔 효과 적인데 공중전에선 탄속이 기관총에 비하여 느렸고 장탄수도 적어서 공중전 기체에는 적합하지 안다고 미군은 판단 했습니다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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