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을 여러해 넣고있다...
보험료로 꽤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있지만...
내가 관리는 하지않아...
보험관련 별 관심없이 지금껏 타고 있었음...
요번에 조그마한 자동차간 키스 사고가 발생되었다...
경미한 사고였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내차 에어백이 터졌다....
수리비는 왠만한 중형차 새차값에...
수리 기간은 1.5달...
렌트는 29일간 최대한 사용가능....
보험사끼리...치고박고 난리다..
과실비율땜.....
ㅠㅠㅠㅠㅠ
그냥 100:0 해줌 좋을텐데...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이상하게 과실비율이 9:1..
내가 1이다.....
결국 돈이 문제구나....
차 수리비가 작은금액이 아니다 보니....
조금이라도 과실비율을 넣을려구 하는구나...
만일 내가 가해자쪽이고 과실이 9거나 10인경우....
자차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내차는 결국 폐차해야되는 상황이 된다
어찌봄...이런 사고땜 느꼈다...
자차 빼고 타고 다니다..사고 내면 X된다는 것......
특히 가격 나가는 차는...
필히 자차 넣고 타고 댕기자..
아님 사고남 폐차된다 생각하고 얌전히 타고 댕기던지 ㅋㅋㅋㅋ
차한대는 못넣구 있어여...자차비가 너무 비싸요...ㅠㅠㅠㅠㅠ
잘 모르겠지만 자차 들음 ㅠ ㅠ
100:0 사고 나세요....
수리비 대박 나올거예요...엘란..
대물도 1억은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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