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한 이년전쯤에 잠시잠깐 스리슬쩍 몇자 적으며 단톡방에도 기웃거리던 형상기억판금 입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다름아니라...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라구요...
공사다망해서.... 바쁜척하느라 못들어 왔네유...
모두 정유년한해는 뻘글 속에서도 행복 찾으시고...
장시간 봅질하면서도 건강하시길...
저두 어느새 애들이 훌쩍커서 큰애가 3학년이 되네요...
가정도 챙기시고 친목질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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