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던 뭘 보던... 참...
가슴이 먹먹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사건들이 많은데요..
피해자인 내 심정으로는 그 놈을 발끝 손끝부터 산채로 저며가며 죽이고픈 놈들인데...
술을 마셧다는 이유로,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는 그런 말 같지도 않은 핑계로
집행유예, 말도 안되는 형량을 받아서 유유히 사회 나와서 살아가는 그런 짐승만도 못한 놈들....
인권단체 ㅄ 같은 보호 아래 활개 치고 다니는 외노범죄인들....
예전에 소설가 김진명 씨가 쓴 한반도였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였나...
거기에 보면 인터넷에 억울한 사연을 쓴 것들을 대가 없이 대신 복수 해 주는 그런 단체가 있죠..
그런 단체나 조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억울한 사연 있는 피해자 가족들이 속 시원하게 남은 여생 살수 있도록...
그냥 아침부터 생각 나서 주절 거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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