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지난 예전...
한참 카메라에 빠져...
각종줌/망원렌즈/바디/삼각대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하곤 햇는데...
카메라 장비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데....
하나 갖고 싶은 메이커 제품이 있었는데....
그냥 비싸서...
포기하고....
카메라 취미도 시들시들...(그땐..내나이에 카메라 하는 사람 드물었음)
갑자기...
옛날생각 나서...
카메라도 많이 있는데...
적당한것 하나 샀네요...
울딸내미 찍기에는 딱일것 같음
ㅋㅋㅋㅋ
메뉴얼 보면서...
두고두고 오래오래 쓰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때부터...ㅋㅋㅋ
꿈이었는데..ㅋㅋㅋㅋ
헷갈립니다..ㅋㅋㅋㅋ
기분은 업이되네요...
어릴때 갖고싶었던 추억이 충족되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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