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차 디자인을 목격했을 때는 너무 디자인이 젊어보여서 대형세단다운 중압감이 없어서 별로였지만, 보면 볼수록 꽤 괜찮은 디자인같더군요.
특히 테일램프는 자연스러운 테일라이트 묘사가 인상적이었고, 주간주행등과 헤드라이트 모듈을 저렇게 점점점점으로 병렬배치한 것은 참신한 시도로 보이고 밤에 보았을 때는 유니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처음 보았을 때 이 부분이 중압감을 떨어뜨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s클래스 신형의 주간주행등을 보고 이 g90 신형을 보니 g90이 더 나아보였습니다.
그리고 크렘쉘 후드의 적용으로 곡선을 강조한 후드라인과 뒷쪽 휀더를 면으로 볼륨감있는 처리를 한 것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g80 길게 늘려놓은듯한, 휠도 너무 들어가 있어
차라리 구형 g90이 더 육중해보임
안해도 지랄
예뻐도 지랄
미워도 지랄
보지도 타지도 않고도 지랄
타고 보면 좋아도 그래도 지랄...
짜도 지랄 싱거워도 지랄..
탬버린 잘치는 창녀한테도 지랄
탬버린 못치면 또 지랄
인생이
그렇게 흘러감...ㅋㅎㅋ
전체적인 디자인은 별로라고 생각..
특히 테일램프는 자연스러운 테일라이트 묘사가 인상적이었고, 주간주행등과 헤드라이트 모듈을 저렇게 점점점점으로 병렬배치한 것은 참신한 시도로 보이고 밤에 보았을 때는 유니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처음 보았을 때 이 부분이 중압감을 떨어뜨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s클래스 신형의 주간주행등을 보고 이 g90 신형을 보니 g90이 더 나아보였습니다.
그리고 크렘쉘 후드의 적용으로 곡선을 강조한 후드라인과 뒷쪽 휀더를 면으로 볼륨감있는 처리를 한 것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 20인치 휠은 정말 처음 봤을 때부터 이뻤습니다. 제 취저.
본 의견은 제 주관적인 느낌을 서술한 것이며 절대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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