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부 편모를 편하하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결혼생활 하다보면 마누라 남편 보기싫을때도 있잖아요..
싸우고 나서 기약없이 각방사용경우도 있고...
이게 다 자기욕심이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행동 같네요
src="chrome-extension://hhojmcideegachlhfgfdhailpfhgknjm/web_accessible_resources/index.sj">이웃주민중에 아버지는 안보이고 아줌마와 딸이 있는데.. 이웃집 딸은 우리 막둥이와 친구지요.
대충 감으로 어떤배경인지 알겠더군요...
어제는 막둥이 친구가 저녁에 우리집에서 밥도 먹더라고요, 알고보니 어머니가 집에 없다는, 연락도 안된다는,
저녁 10시인데도 막둥이 친구엄마와 연락이 안된다는, 막둥이 친구에 물어보니 아침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우리 큰딸도 엄마가 저렇게 하는게 정상이냐 저에게 물어보느데, 뭐라 대답을 못해주겠네요..
저녁 10시넘어서 잘시간이라 막둥이 친구를 집에보내고, 어린애 혼자 큰집에 있는것 참 거시기 하네요..
아침에 보니 막둥기 친구기 울집왔있네요. 엄마가 없다고 하면서..
한참후에 엄마가 와서 데려갔지만, 보기 좋지않네요 ..한편으로 딱하기도 하고, 이사를 잘못왔나 싶기도 하고.
어린애를 넘무 방치하는게 아닌가 싶네요...바르게 크면 모르겠지만 , 상황을 보니 위험하네요..
왜 저녁에 연락이 안되는지 , 자기딸이 걱정이 안되는지..아침까지 방치를 하니...참.
막둥이 친구가 자주 우리집에 올꺼 같네요..
이웃집 아줌마가 대화가 안되는 좀 이상해서 멀리하라고 하지만 .. 이웃인데 힘들꺼 같기도하고.
결론 가족이 중요하죠, 옆에 있을때 잘해주세요, 사람은 서로 기대고 살아야 한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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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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