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글, 블로그 토시 하나 빼지 않고, 정독하였습니다.
이런 글 올리시면서 기분 좋지는 않으셨을거라 저도 동감
이 가네요..술보단 이쁜 따님 보시며 기분 푸셔요.
기존 여타 딱딱한 시승기가 아닌 참신했던 시승기를 참 재
밌게 보았고,영상속의 노사장의 포부와 제시하려는 취지가
마음에 들었기에, 작지만서도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응원
했고, 이번 주차 문제 또한 "그래..경솔했지만
사과도 했고 많은 지적을 받았으니 반복되는 잘못은 안하
겠지."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묻혀지길 기다렸습니다만,
생각치도 않게 모트라인의 설립과 그 간의 과정을 알게 됐
고, 인간 "노은x"를 보게 됐네요.
덮어두고, 까거나, 빨아대는 잡글이 아닌.
제가 원했던 부분을 말끔하게 해소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성이 정말 가득해 보입니다.
이제 앞으로 그의 영상을 안보겠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재미로만 보게 될 것 같네요.
자주 징징대는 후원은 늬미..곰 x터는 소리로 들릴듯요
매달 몇백의 월세 아파트..렌지로버,페
라리 타는 사람을 국산차 타고 월급쟁이인 제가
괜한 동정을 했었군여.
안구휴식 추천드립니다..
그다지 와닿지 않음 한쪽의 말이라서
전 친노입니다. ^^
사기당한 사람들 모아서 소송가든지요.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뜯겼는지 조목조목. 징징대지 말고요
90프로는 당한거 같은데. 후원하고 배신감느껴서 돌려받고 싶으면 직접 연락해서 달라고 하던가요.
며칠전 노사장 리뷰 처음 접하고 빠져들었는데 노사장 인성 완전 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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