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봅이고 근무중이라 긴말씀 안드립니다.^^
쪽지 드리고 이제오나 언제오나 내일오나 참을성 없이 기다리다가 어제 다른 분 인증샷에 푸념댓글 올리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근무중에 갑자기 도착했네요.ㅎㅎ
택배 아저씨분이 제 이름 부르는 순간 퍼뜩 생각났다는..ㅎㅎ
각 종류별로 하나씩...팔찌를 하나 더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나눔받는 것이 아니었으니 즉시 입금 인증 올리..려고 했는데 제 계좌번호가 나와서 사진 지웁니다.ㅡㅡ
힘 내시구요.
저와 수많은 보배회원님들의 응원 속에 다시 힘차게 재기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막짤은 요즘 제 맘을 후벼파는 기변대상입니다.
두 대 다 신차는 국내에 없다네요.ㅠㅠ
시로코는 R라인만 온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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