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회사정문앞 공단 길에 주차를 하고 회사업무를 하다가
회사형(10월달에 뽑은 흑리부)예초기돌빵에 당했으니 제차도 확인해보라해서 보니 돌빵에 당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 사회경제과"에서 인원고용과 업무를 "광주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런 곳이 있는지 몰랏음 이름 졸 김)"에서 맡아 예초기를 돌렸습니다. 예초기작업자는 일용직 돈없는 사람이라 저희는 고용과 업무추진을 맡은 공단과 구청에게 저희가 할 수있는 도의적책임과 보상을받고자 했는데 첨에는 나몰라라하고 서로 떠밀기식으로 이리고 예초기작업자에게 민사소송하라고 넘기네요 그래서 광주광역시시청에 민원신청하고 기달리는 동안 국민신문고에도 민원신청했더니 그 문제 구청 그담당자가 리플로 "자기들은 죄없다 책임없으니 민사소송 하라고 하데요." 결과는 아직시에서도 아무런 답변도 없고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원망스럽네요
이럴려고 선거권으로 뽑아준것은 아닌데 예를들어 구청에서 불량주정차로는 존나게 도의적책임으로 과태료 물면서 자기들 책임질때는 서로 떠넘기기식이거나 묵비권입니까. 진짜 더럽다 돈없는사람 서럽네요.
자기가관리자라면 관리자답게책임져야지 일용직분께 민사넣으라니 이게 말이여 뭐시여..
설사민사를넣더라도 공단에서 내부적으로알아서하든가 그걸에 민원인이신경쓰노
꼭 이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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