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6주년에 국회에서 열린 한성숙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우리의 주적이 어디냐는 물음에 북한을 특정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니 6·25 전쟁은 북침이라더니 남침이라고 정정했다니 대한민국 총리감으로 부적격하다.
6·25 전쟁 발발 76년에 대한민국 총리 후보자라는 인간이 나와서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식으로 북한을 빼고 이야기를 하는 한성숙 총리 자격 부적격이다.
6·25전쟁 발발 76주년인 25일 국회에서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주적(主敵)’ 용어가 쟁점이 됐다. 한 후보자는 “우리의 주적이 어디냐”는 물음에 북한 정권을 특정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6·25전쟁은 북침”이라고 답했다가 “남침”이라고 정정하고 “긴장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 후보자가 주적의 개념도 정확히 모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날 열린 1일 차 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의 대북관에 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랐다.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 맞느냐”는 물음에 한 후보자가 확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우리의 주적이 어디냐”고 묻자 한 후보자는 “북한은 위협이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이중적인 상황”이라고 했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6·25전쟁은 북침’이라는 실언이 나왔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한 후보자에게 “주적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한 후보자가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적이 주적”이라고 답하자, 김 의원은 “그것은 일반적인 적의 개념이고, 군사적 위협이 되는 가장 주된 적이 주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총리가 된다면 국방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적과 주적 개념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김 의원이 “북한군과 북한 정권이 우리의 주적”이라고 하자 한 후보자는 “말씀하신 부분을 유념해서 잘 듣겠다”고 했다.
김 의원네. 군사적 위협이 되는 가장 주된 적을 전략적인 용어로서 주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총리에 통과된다면 국방까지 책임지셔야 되는데, 일반적인 적의 개념과 군사적 용어인 주적 개념을 구분을 못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한 후보자네, 감사합니다.
김 의원그러면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입니까?
한 후보자지금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국방백서
김 의원아까 답은 일반적인 적으로 답을 하셨습니다.
한 후보자네, 저는
김 의원대한민국 국방백서에 명시된 주적은 누구입니까?
한 후보자네, 지금 현재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북한은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적이기도 하고, 다만 동포이기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관리할 거냐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의원아직도 주적 개념을 모르시는군요. 주적은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북한 동포와 혼용해서 개념을 쓰고 있는 것 보면 아직도 주적 개념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제 이해가 되셨습니까?
한 후보자네, 앞으로 잘 배우겠습니다.
김 의원네, 북한군과 북한 정권이 우리의 주적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한 후보자네, 의원님 말씀 주신 부분 잘 유념해서 앞으로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 의원끝까지 자기 입으로 얘기 안 하려고 하네요. 오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당신의 답을 듣고 있다는 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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